2023. 8. 28. 06:2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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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OLED TV 출하량 19% 감소"...LG전자 292만대·삼성전자 93만대
- 트렌드포스는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9.3% 감소한 544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
- 업체별로 △LG전자 292만대(53.6%) △삼성전자 93만대(17.1%) △소니 82만대(15.1%)로 추정
2. 매출 반등 성공한 D램 시장…3분기엔 '흑자전환' 기대
-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 규모가 감소해 온 D램 시장이 올 2분기 반등에 성공
- 주요 제조업체들의 출하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효과로
특히 SK하이닉스가 고부가 메모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 이룩
- 단가 하락 폭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을 통해
올 3분기에는 D램 시장이 흑자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https://zdnet.co.kr/view/?no=20230824165339
3. 어느새 세계 6위 반도체 수출국...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로 부상하는 말레이시아 페낭
- 말레이시아 정부의 해외 기업 유치 노력과 반도체 기업의 탈중국 현상 덕분
- 인텔, AMD, 웨스턴디지털 등 말레이시아 팹 운영
- 작년 기준 세계 6위 반도체 수출국 등극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6
4. 최수연 네이버 대표, “하이퍼클로바X, 한국어·한국인·한국사회 가장 잘 이해”
- 24일 대화형 AI ‘클로바X’ 시범 서비스…검색 AI ‘큐:’, 9월 선봬
- B2B 수익화 우선…기업 데이터 보안 패키지 ‘뉴로클라우드’ 도입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3
5. [엔비디아 깜짝 실적]中 AI 투자, 2027년까지 연 평균 25% 성장 전망
- 엔비디아가 중국업체들의 인공지능(AI) 칩 대거 매입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 AI 시장 성장 전망에 눈길
- 중국 국가 차원에서 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AI 투자 규모도 두자릿수 성장세
- IDC는 중국의 AI 투자 규모 역시 약 25% 내외의 연 평균 성장률을 보이면서
2027년이면 381억 달러(약 5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230824095035980
6. GM, 중국에서 자율 주행 테스트
- GM은 상하이에서 L4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는 허가 수령
- 1단계 테스트는 1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스타트업 Momenta와 함께
캐딜락 리릭 테스트 차량을 통해 상하이 진차오 지역에서 운행될 예정
7. 현대차, 테슬라 ‘기가 프레스’와 맞먹는 ‘서보 프레스’ 도입한다 (M투데이)
- 현대로템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당진 공장에서
6,800t급 차량용 차세대 프레스인 ‘서보(Servo) 프레스’ 시연회를 개최
- 서보 프레스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에 납품 될 예정
8. 中 샤오미, 전기차 생산 국가 승인받아...계획대로 출시 (ZDNet)
- Reuters는 관계자를 인용해 샤오미가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전기차 생산 비준 획득 및
내년 상반기 EV 출시 목표에 한발 다가갔다고 보도
- 현재 샤오미는 기술과 안전 요구 사항을 평가하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승인을 남겨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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