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3. 06:26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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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차세대 낸드 핵심장비 공급망 바꾼다...혁신 박차
- 삼성전자가 차세대 낸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
- 낸드의 핵심장비 공급망을 내년 대대적으로 변경하기 위해
최근 주요 낸드 생산거점에서 장비 가동 테스트를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현재 삼성전자는 TEL의 신형 식각장비를 P3 낸드라인에 도입해, 양산을 위한 테스트 진행 중
https://zdnet.co.kr/view/?no=20230821101902
2. 삼성 낸드, 연말 적정재고 맞춘다
- 삼성전자가 올 연말 낸드플래시 메모리 재고 정상화를 목표로 생산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파악
- 적정 재고 일수인 6~8주를 달성하겠다는 것으로
초과공급으로 악화된 낸드플래시 시장이 연내 균형을 되찾을지 주목
3. TSMC 2나노 반도체공장 건설 계획도 밀리나, 삼성전자와 속도전 불리해져
- TSMC가 미국에 신설하는 반도체공장에 이어 대만에 구축하고 있는
2나노 미세공정 파운드리 생산라인도 가동 일정에 차질을 겪게 될 수 있다는 전망
- 반도체공장 운영에 필요한 수자원과 전력 부족 등 문제로 현지 당국에서 건설을 승인받기 어려워지면서
TSMC의 투자 계획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
4. Honor, 인도에서 스마트폰 판매 재개
- Honor가 현지 회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인도에서 스마트폰을 다시 출시할 예정
- 내년 초까지 인도 내 제조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
5. 세계 반도체 투자액 1년새 16% ‘뚝’…10년 만에 최악 침체
- 한국, 미국, 대만 등에 있는 세계 반도체 상위 10개 회사의 올해 투자 합계액이
지난해보다 16%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
- 전년보다 투자액이 줄어드는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며
투자 감소 폭은 최근 10년 사이 최대 규모
6. 세계 최초 개발" HBM 선수 친 하이닉스…삼성, 허 찔렸다
- SK하이닉스가 역대 최고 수준의 고성능 D램인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세계 최초로 개발
- 엔비디아 등 고객사의 성능 검증을 거쳐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
7. 테슬라가 선택한 中 M3P배터리…삼원계 배터리 대체할 수 있나 (아이뉴스24)
- 업계에 따르면 Tesla의 모델 3 개량 버전이 CATL의 66킬로와트시(kWh) M3P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
- CATL이 M3P 배터리로 한발 더 나아감에 따라 LFP 분야에서 뒤쳐진 한국 업체들과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 제기
8.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 각축장 인도시장 (대한경제)
- 인도가 최근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계의 새로운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Toyata는 지난해 인도 전기차 시장에 약 7713억원의 투자
- VW은 연말 전기차 모델인 ID.4를 인도에 출시할 것과 함께 향후 현지 생산에도 나설 전망
9. 엠씨넥스 "이젠 자동차 부품업체"
- 23년 상반기 매출 24% 감소에도 자동차 부품 매출 43% 상승
- 회사 전체 매출서 자동차 부품 매출 비중 25% 돌파
- 시장에서 올해 엠씨넥스의 자동차 부품 매출은 약 2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0
10. "부동산 재벌이 토지稅도 못 내는데…" 中 공격적 '돈풀기'는 신중
- 中 부동산 장기침체···토지稅도 못 내는 소호차이나
- 기준금리 '찔끔' 인하···1년물 10bp↓, 5년물 동결
- 올해 성장률 목표치 '5% 안팎' 달성' 경고음도
- 시장에서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해 실망
https://www.ajunews.com/view/2023082114374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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