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8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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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칠레에도 밀렸다 '역대 최악'…K마트 30년 간 무슨 일이

   - 대형마트 30년 초라한 현주소

   - 1위 이마트 영업이익률 0.1%

   - 국내 6개 업체 매출, 250國 평균의 절반도 안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6699

칠레에도 밀렸다 '역대 최악'…K마트 30년 간 무슨 일이

 

 2. 양극재 판가 떨어진다···소재업체, 하반기 수익성 확보 '과제'

   - 국내 주요 양극재업체들이 부진한 2분기 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

   -  원재료 가격 급락에 따른 양극재 판가 하락이 원인으로 지목

   - 지난 2분기 양극재 판가는 전 분기 대비 10% 안팎 하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23534

양극재 판가 떨어진다···소재업체, 하반기 수익성 확보 '과제'

 

 3. [단독]현대차그룹 '전기차 부품 감산' 요청

  - 협력사에…최대 20% 줄여달라 
  - 제네시스 GV70·니로 플러스 등

  - 판매 정체 여파 3분기 일시조절

  - 업계 생산 목표·매출 차질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23522

[단독]현대차그룹 '전기차 부품 감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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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LG, 전장 분야 차세대 주력으로...다음달 독일 모터쇼 나란히 첫 참가

  -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자동차 부품인 전장 사업에 뛰어들어

    점차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 삼성과 LG는 파워트레인, IVI 등 제품으로 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모토쇼 IAA 모빌리티에 참여의사를 밝힌 바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23390

삼성-LG, 전장 분야 차세대 주력으로...다음달 독일 모터쇼 나란히 첫 참가

 

 5. "챗GPT 뛰어넘었다"…글로벌 승부수 띄운 韓 토종 AI기업들

   - 업스테이지 모델, 글로벌 평가서 챗GPT 제치고 1위 차지
   - LG·네이버·카카오 등 AI 경쟁 하반기 본격화
   - 한국, 글로벌AI 지수 종합 6위…개발 부문은 3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63824

"챗GPT 뛰어넘었다"…글로벌 승부수 띄운 韓 토종 AI기업들

 

 6. 獨 폭스바겐, 中 전기차업체 샤오펑 이어 링파오와도 합작 추진 (SBS Biz)

   - 중국 매체 차이롄서는 VW이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합작한 데 이어

     립모터(링파오)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라 보도

   - VW은 링파오로부터 플랫폼 기술을 사들여 콤팩트 세단인 제타 생산에 적용하는 형태의 협력 추진 중

https://han.gl/MxpsMl

獨 폭스바겐, 中 전기차업체 샤오펑 이어 링파오와도 합작 추진

 

 7.  中 자동차 부품업체들, '테슬라 러브콜' 받고 멕시코 간다 (서울경제)

   - SCMP에 따르면 Tesla가 멕시코 몬테레이에 기가팩토리를 짓기 시작한 이후 

     닝보쉬성, 싼화 등 최소 7개의 중국 자동차 부품업체가 공장 건립 계획 발표

   - 업계는 향후 수십 개의 부품사가 Tesla를 따라 멕시코에 생산시설을 지을 것으로 전망

https://han.gl/GftPKx

中 자동차 부품업체들, '테슬라 러브콜' 받고 멕시코 간다

 

 8. 내정에 발묶인 習, 상반기 해외 일정 단 이틀..."中 영향력 축소될 수도"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들어 중국 밖에서 일정을 소화한 게 단 이틀

  - 전문가들은 시 주석의 해외 방문이 감소한 이유로

    경기 침체 위기, 친강 외교부장 해임 사태, 로켓군 부패설 등 대내적으로 산재한 현안 때문

  - 시 주석의 이 같은 행보는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축소시킬 것이란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230804155154672

내정에 발묶인 習, 상반기 해외 일정 단 이틀...中 영향력 축소될 수도 | 아주경제

 

 9. 삼성전자, 中 세미드라이브에 차량용 메모리 공급한다
   - 삼성전자가 중국 반도체기업인 세미드라이브에 차량용 메모리 공급

   - 양사는 이를 위한 협약식도 최근 개최

   - 이번 공급은 미국 의회와 정부 차원에서 '중국의 마이크론 제재 이후 그 빈자리를

     한국 기업들이 메꾸지 말라'는 메시지가 나온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

https://zrr.kr/vEhN

삼성전자, 中 세미드라이브에 차량용 메모리 공급한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