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27일의 IT 단신 뉴스

2023. 6. 27. 06:30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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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 비전 프로용 OLED 놓고 한/ 일 격돌

   - MR 헤드셋 26조 시장 전망

   - 애플, 마이크로 OLED 탑재 초소형·고화질 디스플레이

   - 日소니, TSMC와 손잡고 개발

   - LGD, 비전프로 외부 OLED 공급

   -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양산 추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2305131

 

애플 비전프로용 OLED 놓고 韓·日 격돌

애플 비전프로용 OLED 놓고 韓·日 격돌, MR 헤드셋 26조 시장 전망 애플, 마이크로 OLED 탑재 초소형·고화질 디스플레이 日소니, TSMC와 손잡고 개발 LGD, 비전프로 외부 OLED 공급 삼성디스플레이, 내

www.hankyung.com

 

 2. 애플 아이폰, AP 변경하나

   - 올해 iPhone 15 Pro 및 iPhone 15 Pro Max 에 처음 사용될 A17 칩은

     2024년에 제조될 동일한 칩셋 버전과 다를 것으로 예상

   - A17 Bionic 칩의 초기 버전은 TSMC의 N3B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제조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Apple은 내년 중 A17을 N3E로 전환할 계획

https://zrr.kr/K1WL

 

Apple Reportedly Planning to Switch Technology Behind A17 Bionic Chip to Cut Costs Next Year

The A17 Bionic chip initially used in the iPhone 15 Pro and iPhone 15 Pro Max later this year will fundamentally differ from a version of the same...

www.macrumors.com

 

 3. 美, 반도체 소재‧장비도 보조금 받으면 "초과 이익 공유"
   - 미국에 3억 달러(3천930억 원) 이상 반도체 소재‧장비 제조시설을 투자하고 정부 보조금을 받을 경우

     초과이익을 미국 정부와 공유해야 한다는 규정이 발표

   - 이는 지난 2월에 발표된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의 보조금 지급 기준과 동일한 내용

   - 국내 기업으로는 SK실트론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신청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https://zrr.kr/3p5u

 

美, 반도체 소재‧장비도 보조금 받으면 "초과 이익 공유"

미국에 3억 달러(3천930억 원) 이상 반도체 소재‧장비 제조시설을 투자하고 정부 보조금을 받을 경우, 초과이익을 미국 정부와 공유해야 한다는 규정이 발표됐다. 이는 지난...

zdnet.co.kr

 

 4. "연내 서버 D램 절반이 DDR5" 전망…삼성·SK '방긋'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서버용 D램에서 차지하는 DDR5 비중은 2분기 13%에서 올해 말 48%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0나노급 4세대(1a) DDR5 서버용 D램,

     지난 5월 10나노급 5세대(1b) 공정을 적용한 DDR5 D램 양산을 시작

   - 삼성전자는 지난 5월부터 12나노급(5세대 10나노급) 공정으로 16Gb(기가비트) DDR5 D램 양산 

https://zrr.kr/yquZ

 

"연내 서버 D램 절반이 DDR5" 전망…삼성·SK '방긋'

서버용 D램 시장에서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비중이 올해 말 절반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서버용 D램에서 차지하는 DDR5...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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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친정'에 특허소송 건 삼성전자 전직 특허센터장 측 특허 1건 무효

   - 안승호 전 특허센터장, 삼성전자에 美특허침해소송 2건 제기
   - 삼성전자, 쟁점특허 14건 모두에 무효심판 청구...1건 무력화
   - 무효심판 진행 중인 특허 10건도 손상 가능성...3건은 기각
   - '삼성전자 특허팀 1세대 출신' 김승만씨도 삼성전자에 소송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4 

 

'친정'에 특허소송 건 삼성전자 전직 특허센터장 측 특허 1건 무효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친정인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전직 삼성전자 특허센터장 측 특허 1건이 무력화됐다. 특허소송에 사용된 특허 14건 중 1건에 대한 1차적 판단이지만,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측에

www.thelec.kr

 

  6. 국내 스마트폰 시장 ‘월 100만대’ 위태…왜?

    - 경기 침체·출고가 인상·선택권 축소로 교체 주기 연장
    - 하반기 삼성전자·애플 신제품 출시…업계, 반등 기대
    - 가지고 있을 사람은 다 가지고있으니.. 시장 포화가 된 상황입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2 

 

국내 스마트폰 시장 ‘월 100만대’ 위태…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연간 1200만대 이하로 떨어질 조짐이다. 스마트폰 출고가 인상과 경기 침체 등 영향이다. 관련 업계 악영향이 우려된다. 하반기 선보일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5·폴

www.thelec.kr

  

  7.  中 국무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체계 강화하라' 지시 (더구루)

   -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고품질 충전 인프라 시스템 추가 구축에 관한 지침 의견’ 발표

   - NEV 충전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

   - 농촌지역 침투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 정부는 NEV 구입 시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할 방침

https://han.gl/awZqpZ

 

中 국무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체계 강화하라" 지시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 지역에 고품질 충전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에너지차 시장 확대를 위해서다. 지방 정부의 경우 농촌에서 신에너지차 구입 시 보조금

www.theguru.co.kr

 

  8. 테슬라 vs 현대차, 충전방식 표준화 경쟁···"전력선 통신 다양화 등 관건"

    - 포드·GM, 테슬라 NACS 방식 따르기로
    - 현대차의 CSS, 유럽 중심 성장할 전망

    - 전기차 급속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은 테슬라의 NACS 충전 커넥터 옵션을

      자사의 충전기 라인업에 추가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5090415382?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테슬라 vs 현대차, 충전방식 표준화 경쟁···전력선 통신 다양화 등 관건 | 아주경제

최근 북미 전기차 업계는 테슬라 충전 규격인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를 놓고 뜨겁다. 포드, GM 등 유수의 완성차 업체가 테슬라만 쓰던 NACS 충전구를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테슬라가 충

www.ajunews.com

https://han.gl/MmAvgN

 

SK Signet Adds NACS Plug Option To All Of Its Chargers

SK Signet, one of the largest EV fast charger manufacturers, announced that the NACS charging connector option will be added to its entire line-up of chargers.

insideevs.com

 

 9. 中 경기불황에 '1위안 먹거리' 열풍

   - 중국에서는 가성비를 내세운 ‘1위안 먹거리’가 인기

   - 경기침체와 실업율을 반영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3175038220?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popular_main 

 

​中 경기불황에 '1위안 먹거리' 열풍 | 아주경제

경기 불황 탓인지 최근 중국에서는 가성비를 내세운 ‘1위안 먹거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틱톡 중국판 도우인에는 ‘초등학교 앞 물가 감동’이 인기 검색어 순위에 한동안 머물렀다. 초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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