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14일의 IT 단신 뉴스

2023. 6. 14. 06:36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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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술 유출될라' 네덜란드, 中 유학생 겨냥 규제 '만지작'
    - 네덜란드 정부는 자국 대학에서 반도체나 국방 등 기술적으로 민감한 분야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려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심사제를 도입하는 방안 논의

    - 로버르트 데이크흐라프 네덜란드 교육부 장관은 “중국 유학생을 배제하거나

      민감한 분야에서 중국 기관·연구자들과 협력을 저해하는 건 아니다”

    - 중국과의 관계를 이유로 중국인 유학생을 줄이고 있는 네덜란드 대학의 우려에 공감

https://zrr.kr/NIu9  

 

'기술 유출될라' 네덜란드, 中 유학생 겨냥 규제 '만지작'

네덜란드 정부가 기술 유출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중국인 유학생이 자국 대학에서 반도체·국방 등 분야에서 공부하는 것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사진=AFP)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

www.edaily.co.kr

 

  2. 애플 어쩌나…'비전 프로' 상표권 화웨이가 먼저 출원
   - 애플이 최근 선보인 MR(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와 동일한 상표명을 화웨이에서 먼저 출원

   - 폰아레나는 중국 매체 보도를 인용해 화웨이가 2019년 5월 '비전 프로(Vision Pro)' 상표권을 등록했기 때문에

     애플이 중국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려면 이름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음

https://zrr.kr/1cSi

 

애플 어쩌나…'비전 프로' 상표권 화웨이가 먼저 출원

애플이 최근 선보인 MR(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와 동일한 상표명을 화웨이에서 먼저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

zdnet.co.kr

 

 3. 베트남 정전 심화

 - 생산•배송 차질, 직원 휴가보내기도…서비스부문도 타격
- 수력발전소 11곳 수위저하로 발전중단…총리, 국민들에 절전 당부

-  Foxconn, Luxshare Precision 및 베트남 북부의 삼성전자 공장은 현지 전력 회사로부터

  순환 정전을 고려하거나 적어도 피크 시간대에 생산을 피하도록 촉구하는 요청 접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00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베트남 북부지방, 전력부족에 공장 가동중단 빈발 - 인사이드비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전력부족이 장기화되자, 순환정전에 조업을 중단하는 생산공장들이 늘고있다.북부 박닌성(Bac Ninh)의 한 소비재 공장

www.insidevina.com

https://zrr.kr/mGN9

 

Foxconn reportedly asked by Vietnam government to stop evening production for 20 days

Rising demand for electrricity due t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supply chain migration from China into Vietnam over the past few years is putting Vietnam in a conundrum — power supply shortages during the sweltering heat and drought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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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SJ, 美 바이든 행정부 '한국·대만 반도체 업체 中 영업 계속 허용'
    - WSJ은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과 대만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내 시설의 확장을 비롯한 영업을 계속하도록 허용

    - 당초 대중국 첨단 기술 통제한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당초 취지가 약해질 것으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https://zrr.kr/xje9

 

WSJ, 美 바이든 행정부 '한국·대만 반도체 업체 中 영업 계속 허용'

[파이낸셜뉴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과 대만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에서 계속 생산 활동을 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상무부 고위 관리의 발언을

www.fnnews.com

 

  5. 충전기 대세 되는 테슬라 슈퍼차저…현대차, 美 전기차 판매 괜찮을까 (New1)

   - 포드, GM가 테슬라와 충전동맹을 맺으며 충전 인프라를 장악

   - 현대차의 미국 전기차 판매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판매량에 영향은 제한적이며 인프라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https://han.gl/NfIkai

 

충전기 대세 되는 테슬라 슈퍼차저…현대차, 美 전기차 판매 괜찮을까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포드에 이어 GM(제너럴모터스)까지 테슬라와 '충전 동맹'을 맺었다. 테슬라가 충전 인프라를 장악하는 모습에 현대자동차(005380)의 미국 전기차 판매도 타격을 받을 수

m.news1.kr

 

  6.  현대차·기아, R&D 조직 대수술..'스타트업처럼 유연하게' (이데일리)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연구개발(R&D) 조직 대규모 개편을 실시. 최고기술경영자(CTO) 보직을 신설

    - 산하에 양산형 신차개발본부(TVD), 차량SW, 로보틱스 등 다양한 조직을 신설 및 보완하여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시장에 대응 예정

https://han.gl/zCzIYI

 

현대차·기아, R&D 조직 대수술.."스타트업처럼 유연하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연구개발(R&D) 조직을 대거 뜯어고친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제 전환과 미래차 등 빠르게 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추기 위한 선택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R

www.edaily.co.kr

 

  7. 폴더블폰 경쟁 본격화…삼성전자, 주도권 유지 가능할까

   - 삼성전자, 7월26일 ‘갤럭시Z플립5·폴드5’ 공개
   - 삼성전자 ‘세계 1위·프리미엄폰’ 경쟁력 유지 여부 잣대

   - 중국 브랜드의 혁신에 지금의 폼펙터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7 

 

폴더블폰 경쟁 본격화…삼성전자, 주도권 유지 가능할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오는 7월 접을 수 있는(폴더블)폰 신제품을 공개한다. ‘갤럭시 Z플립5·폴드5’가 주인공이다. 폴더블폰은 삼성전자가 만든 시장이다. 중국 업체와 구글의 참전으로 판이 커졌다.폴

www.thelec.kr

 

  8. 中 벌써부터 역대급 폭우에 폭염까지...올여름 괜찮을까

   - 중국에서 폭우와 폭염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

   - 고온, 가뭄 등으로 인한 전력 차질 및 피해 우려 

  https://www.ajunews.com/view/20230612161632373?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벌써부터 역대급 폭우에 폭염까지...올여름 괜찮을까 | 아주경제

중국에서 폭우와 폭염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61년 만에 최악의 폭염으로 인해 발생했던 피해가 올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중국 기상국에 따르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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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中 생산자물가 7년 만에 최대 낙폭으로 감소...커지는 'D의 공포'

   -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7년 만에 최대 낙폭으로 감소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5월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하락

   - 금리인하도 시작 혹은 예상되고있어 경기 부양을 할 것인지?

https://www.ajunews.com/view/20230609140026871?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popular_main 

 

中 생산자물가 7년 만에 최대 낙폭으로 감소...커지는 'D의 공포' | 아주경제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7년 만에 최대 낙폭으로 감소했다. 소비자물가는 소폭 반등했으나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9일 중국 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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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단독]현대차그룹 차세대 전기차 700㎞ 달린다

   - 2025년 기아 GT1 스펙 확정, 핵심부품 표준화·모듈화 도입

   - 113.2㎾h 배터리·450㎾ 모터

   - 업계 ‘최대·최고’ 기술력 확보

   - 700km면 어느정도 충전소 공포를 해소할 수 있겠습니다만..

https://www.etnews.com/20230612000220?mc=em_001_00001 

 

[단독]현대차그룹 차세대 전기차 700㎞ 달린다

현대차그룹이 이르면 2025년 선보일 차세대 플랫폼 전기차에 업계 최고 수준인 113.2㎾h 대용량 배터리와 450㎾ 모터를 탑재한다.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계 최대 수준의 용량으로 1회 완충 시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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