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30일의 IT 단신 뉴스

2023. 5. 30. 06:33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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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분기 글로벌 D램 매출 21%↓…마이크론, SK 제치고 2위로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은 직전 분기인

     작년 4분기보다 21.2% 감소한 96억6천300만달러로 집계

   - 트렌드포스는 공급 과잉과 D램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빅3' D램 업체들은 2분기에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 감산에 들어간 각사 2분기 설비 가동률을  삼성전자 77%, 마이크론 74%,

     SK하이닉스 82% 수준으로 예상

https://zrr.kr/V1Sa

 

1분기 글로벌 D램 매출 21%↓…마이크론, SK 제치고 2위로(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여파로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D램 매출이 전 분기보다 20% 이상 감...

www.yna.co.kr

 

 2.  TSMC 유럽공장에 3나노 파운드리 도입 가능성, 자율주행 반도체 핵심
   - 반도체 전문지 EE뉴스유럽에 따르면 TSMC 독일 드레스덴 공장에

     3나노 및 6나노 공정이 핵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전망

  -  TSMC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유럽 반도체 심포지엄을 통해

    유럽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중요성 강조

https://zrr.kr/cWFY

 

TSMC 유럽공장에 3나노 파운드리 도입 가능성, 자율주행 반도체 핵심

대만 TSMC가 독일 드레스덴에 신설하는 반도체 파운드리공장에서 3나노 첨단 미세공정 자동차용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TSMC의 3나노 반도체 웨이퍼.[비즈..

www.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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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성전자, D램 4F스퀘어 개발팀 구성... "면적 축소 한계 넘자"

   - 삼성전자가 4F스퀘어 D램 메모리 셀 단위 구조 개발
   -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3D D램으로 개발 방향
   - 1위와 2, 3위 개발 방향 갈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2 

 

삼성전자, D램 4F스퀘어 개발팀 구성... "면적 축소 한계 넘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4F스퀘어 D램 메모리 셀 단위 구조 개발에 나선다. 성공한다면 노드 변경 없이도 기존 6F스퀘어급 대비 칩 다이(Die) 면적을 30% 안팎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F스퀘어는 10여

www.thelec.kr

 

  4. 中 ​7위안대 환율 언제쯤 끝날까...4분기 7.3위안 전망도 나와

   - 당분간은 환율이 7위안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7.3위안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

   - 환율 7.3이면 거의 중국 당국의 한도로 보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525153704500

 

中 ​7위안대 환율 언제쯤 끝날까...4분기 7.3위안 전망도 나와 | 아주경제

달러 당 위안화 환율이 중국 정부의 경계선인 ‘포치(破七·달러당 위안화 환율 7위안 돌파)’를 넘어선 후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당분간은 환율이 7위안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www.ajunews.com

 

  5. 중국 간판 AI기업도 AI챗봇 가짜뉴스에 당했다

   - 커다쉰페이, 장중 주가 약 10% 곤두박질

   - '개인정보 불법수집해 AI개발'

   - 바이두 '어니봇'이 만든 가짜뉴스

   - 아이러니 하네요..

https://www.ajunews.com/view/20230525103228152

 

중국 간판 AI기업도 AI챗봇 가짜뉴스에 당했다 | 아주경제

중국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간판기업이 AI챗봇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로 주가가 장중 10% 가까이 폭락했다. AI를 활용한 가짜 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간판 AI기업조차 당한 셈이다.2

www.ajunews.com

 

   6. 벤츠, 전기차 위주 판매 강조

    - 벤츠의 연례 북미 딜러 회의에서 전동화 전환을 강조

    - 벤츠는 '24년 출시 예정인 CLA 세단, GLC 크로스오버 등 주요 EV 라인업을 소개

    - CLA EV는 400마일, GLC EV는 300마일 주행거리를 목표로 내년 북미 출시 예정

https://bit.ly/425W83t

 

Mercedes says an electric CLA sedan is coming to the US next year to rival the Tesla Model 3

At Mercedes-Benz’s annual North American dealer meeting, the automaker highlighted its transformation in the electric era. To continue building momentum,...

electrek.co

 

  7. 시장 점유율 확보 총력…유럽 자동차기업, 중국 내 투자 역대 최고 (글로벌이코노믹)

   -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에서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에 투자한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

   - 중국 본토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부상으로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의

     중국 사업에 가해진 압박이 커지는 중

   - 절대 중국 로컬 전기차 업체 못이깁니다...

https://bit.ly/3MTZ4fj

 

시장 점유율 확보 총력…유럽 자동차기업, 중국 내 투자 역대 최고

중국 본토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부상으로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의 중국 사업에 가해진 압박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에서 더 높은 시장 점유율

news.g-enews.com

 

  8. 아이폰, 이제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변신할까

   -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 잠금화면을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iOS 17에 추가할 것이라고 보도

   - 애플은 아이폰이 잠겨 있는 상태로 가로 방향으로 놓여져 있을 때

     일종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전환 기능

   - 달력이나 시간 등이 나타나는 기능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0525080731 

 

아이폰, 이제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변신할까

애플이 다음 달 초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차세대 운영체제(OS)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차기 아이폰 OS ‘iOS 17’에 새로운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될 ...

zdnet.co.kr

 

 9. Apple, 중국, 동남아 및 인도에서 공급업체 기반 확장(digitimes)
  - 2022년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에서

    Apple의 상위 200개 공급업체의 제조 시설/위치 수가 증가
- 미국과 한국의 제조 시설/위치는 각각 72개에서 62개로, 42개에서 36개로 감소

- 탈중국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한국도 위험합니다.

https://bit.ly/3MD0QA0

 

Apple expanding supplier base in China, Southeast Asia, and India

As manufacturers embark on massive relocation efforts to build a more resilient supply chain, Apple is expanding its supplier base in most Asian countries.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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