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9. 06:31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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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조사기관 "SK하이닉스 중국서 구형 D램 생산 늘릴 것, 미국 규제 영향"
-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에 위치한 D램 메모리반도체 생산공장에서 오래된 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을 늘릴 것이라는 시장 조사기관의 전망
- 미국 정부의 규제로 중국에 첨단 미세공정 기술을 도입하기 어려워진 만큼
현지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구형 D램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라인 운영
2.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 지원법 ‘오버부킹’ 상태, 모든 기업에 보조금 어렵다
-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반도체 투자와 관련한 정부 보조금을 신청한
모든 기업에 혜택이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
- 미국 정부의 지원 능력과 예산을 크게 웃도는 수준의 신청서가 제출될 가능성이 유력해진 만큼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
3. 삼성전자 파운드리 출범 5년만에 매출 200억 달러 넘겨, 수율도 안정세
-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출범 5년 만에 매출 200억 달러를 넘기면서 순항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첨단공정 수율도 경쟁사인 대만 TSMC를 따라잡은 것으로 분석
- 삼성전자는 최근 4나노 공정 수율을 70% 정도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
4. 벤츠, LG·삼성과 차량용 OLED 혁신 시동
- 벤츠가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손잡고 자동차 혁신 추신
- 운전석부터 보조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화면으로 채우는
‘필러 투 필러 디스플레이’ 탑재를 추진한다.
- 벤츠는 이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 논의 중
5. 美의회, 반도체법보다 센 中견제법 추진…"中 대만 침공시 세계경제 피해 막대"
-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척 슈머 미 상원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경쟁 2.0(China Competition Bill 2.0)' 법안 추진 발표
- 중국의 첨단기술 굴기를 막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반도체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을 넘어서는 '확장판'
6. 라이다 출하량 지속 확대중
-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용 LiDAR 출하량은
2023년에 500,00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이 최소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 테슬라는 채용할 것인가?
7. 중국 스마트폰 AP 출하량 추이
- 2023년 2분기 중국 벤더에 대한 스마트폰 AP 출하량은 1억 3200만대로 추정
- 618 쇼핑데이를 대비하여 공격적으로 재고를 늘리면서 전분기대비 10% 증가할 전망
- 전년대비로는 30% 이상 감소한 수치
- 금년 스마트폰 시장은 매우 어려울 전망입니다.
8. 글로벌 반도체업황 악화에도...잘 나가는 '車' 반도체
- 차량용 반도체 매출 비중 높은 온세미, NXP 2분기 호실적 예상
- 다른 응용처 매출 높은 TI, ST는 2분기 및 하반기 실적 약세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8
9. "집 사세요" 다둥이 가정에 현금 살포 나선 中 지방정부
- 샤오싱·양저우 등 수천만원 집 구매 보조금 지원
- 여행·식음료 등 방면 소비 폭발적 증가
- 부동산 구매 심리 여전히 '저조'
- 부동산 심리가 올라야 중국 경기도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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