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23일의 IT 단신 뉴스

2023. 3. 23. 06:28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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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로봇에 총역량 집중…연내 M&A 추진할 것"

   -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확대 추진

   - 단순 제품 출시 외에도 관련 플랫폼,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여러 방면에서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라는 전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2140311

 

"삼성, 로봇에 총역량 집중…연내 M&A 추진할 것"

"삼성, 로봇에 총역량 집중…연내 M&A 추진할 것", 한종희 부회장, 비전 밝혀 자율주행로봇 스타트업에도 투자

www.hankyung.com

 

 2. 토레스 전기차, 3000만원대에 살 수 있나…'반값 EV' 봇물

  - 토레스 EVX, 中 배터리 탑재 가격↓
  - 4000만원대 출시→ 보조금 적용 3000만원대 판매
  - 현대차·기아, 내년 3000만원대 소형 전기 SUV 출시
  - 폭스바겐·GM·테슬라도 '반값 전기차' 준비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3511

 

토레스 전기차, 3000만원대에 살 수 있나…'반값 EV' 봇물

보조금 없이도 내연기관차와 경쟁할 수 있는 가격대인 전기차들이 본격 선보인다. 저렴한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하는 등 생산비용을 절감해 실구매 가격을 3000만원대까지 끌어내리면서다. 21일

n.news.naver.com

 

 3. 30조 PF 2분기 만기 ‘시한폭탄’… 지방 중소사업장 문 닫을 판

   - 건설·시행업계 초긴장
   - 보증기관, 상위사 연대보증 요구

   - 브릿지론 재연장 사실상 불가능, 대구·수원 등 일부는 사업 포기

   - 건설·주택 단체 "제도개선 건의"

   - 부동산..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84797

 

30조 PF 2분기 만기 ‘시한폭탄’… 지방 중소사업장 문 닫을 판

#. 브릿지론 대출규모만 3700억원 규모인 부산 다대포의 M 사업장. 시행사인 H사는 지난 2월 1차 만기때 대주단 주간사인 하나증권 중재로 2개월간의 유예기간을 확보했다. 조건은 오는 4월 18일까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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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LED 절대 안한다던 삼성, 재진출 이유는?…"번인 문제 개선"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10년 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 재진출한 이유로

     번인 문제 개선과 소비자 취향 다양화 언급

   - 올해 OLED TV 판매 전년보다 증가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86146

 

OLED 절대 안한다던 삼성, 재진출 이유는?…"번인 문제 개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10년 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 재진출한 이유로 번인 문제 개선과 소비자 취향 다양화를 꼽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

n.news.naver.com

 

 5. "올해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22% 축소…내년께 회복"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올해 세계 반도체 공장이 장비 부문에

     760억 달러(약 100조원) 가량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

   -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해 980억 달러에서 약 22%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

   - 모바일·전자 기기 재고가 늘어 반도체 수요는 위축됐다는 SEMI 분석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86168

 

"올해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22% 축소…내년께 회복"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가 올해 축소됐다가 내년에 되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올해 세계 반도체 공장이 장비 부문에 760억 달러(약 100조원) 가량을

n.news.naver.com

 

 6. 삼성·하이닉스, 中 공장 신·증설 막혀…"탈중국 하라는 것"

   - 美, 삼성 中반도체공장 사실상 투자 금지
   - 美 상무부, 반도체지원법 가드레일 조항 발표
   - 보조금 받으면 10년 동안 中 생산 5% 이상 못 늘려

   - "현상유지만 하라는 것…첨단장비 반입 제한이 관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2145211

 

삼성·하이닉스, 中 신·증설 막혀…"퇴로 열어줄테니 脫중국 하란 것"

삼성·하이닉스, 中 신·증설 막혀…"퇴로 열어줄테니 脫중국 하란 것", 美, 삼성 中반도체공장 사실상 투자 금지 美 상무부, 반도체지원법 가드레일 조항 발표 보조금 받으면 10년 동안 中 생산 5%

www.hankyung.com

 

  7. 엔비디아, 중국 수출 가능하도록 주력 제품 버전 수정

   - 엔비디아가 주력 제품을 중국 수출이 가능한 버전으로 수정

   - H800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반도체는 Alibaba, Baidu 및 Tencent Holdings 와 같은

     중국 테크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유닛에서 사용되고 있다

https://reut.rs/3n9c5az

 

Nvidia tweaks flagship H100 chip for export to China as H800

Nvidia Corp , the U.S. semiconductor designer that dominates the market for artificial intelligence chips, has modified its flagship product into a version that is legal to export to China.

www.reuters.com

  8. 글로벌 CIS 시장 지난해 7년 만에 역성장…반등 열쇠는 '자동차'

   - 2022년 글로벌 CIS 점유율 소니 47.9%, 삼성전자 18.1%
   - 2017년 처음으로 100억 달러 돌파 후 꾸준히 성장
   - 스마트폰 위축됐지만 자동차·증강현실 등 사용범위 확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8 

 

글로벌 CIS 시장 지난해 7년 만에 역성장…반등 열쇠는 '자동차'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글로벌 CMOS이미지센서(CIS) 시장 규모가 7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했다. 하반기부터 이어진 경기침체 영향과 함께 스마트폰 수요 감소가 CIS 시장에 직격탄을 줬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자동차에 탑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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