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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스마트폰 시장 부진
- 2022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대한 스마트폰 AP 출하량은 1억 3,700만대로
전분기 대비 24%, 전년 대비 20.3% 급감
- 2023년 1분기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대한 AP 출하량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대비 11.7%, 전년동기대비 32.3% 감소한 1억 210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추정
- 대부분의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가 2023년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초과 AP 재고가 완전히 소진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
https://bit.ly/3IhuZUx
2. 노트북/ PC 수요도 겨울... 얼어붙은 소비 심리
- 노트북 ODM 업체인 Quanta Computer와 Compal Electronics의 1월 노트북 출하량은
계절적 수요 변화와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40% 이상 감소
- 대만 주요 마더보드 브랜드 Asustek Computer, Gigabyte Technology, Micro-Star International(MSI) 및
ASRock의 2022년 합산 출하량은 마더보드에 대한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1,000만 개 이상 급감 예상
https://bit.ly/3K2jpy6
https://bit.ly/3XruBaz
3. 반도체 장비 업체의 탈중국 심화
-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미국 주요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가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이전
- Applied Materials, Lam Research 및 KLA는 10월부터 중국인이 아닌 직원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로 재배치하거나 동남아시아에서 생산 능력 추가중
https://s.nikkei.com/3RUXVEY
4. 日 PCB, 반도체 기판 증설에 4조 투입'…KPCA 조사
- 일본 인쇄회로기판(PCB) 업계가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에 투자 확대
- KPCA가 일본 주요 PCB 업체 12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투자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4387억엔(약 4조2100억원) 추산
https://bit.ly/3lwohBn
5. Amkor, 수요 감소로 일주일간 상해 공장 셧다운
- Amkor는 시장 침체로 일주일 동안 상하이 공장을 폐쇄 예정
- 공지에 따르면 회사는 전반적인 반도체 산업 영향으로 충분한 수주가 없어 원가를 줄이기로 결정
- 역시 시장 침체가 예상보다 깊습니다.
https://bit.ly/3DWEgir
6. 중국 패널 업체, 스마트폰 OLED도 저가 공세
- BOE·비전옥스 등, 원가 살짝 웃도는 수준서 판매
- 6세대 OLED 과잉투자에 수요 부족...대부분 적자
- 삼성D·LGD, 올해 아이폰15 LTPO OLED 주력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765
7. 코로나 특수 끝난 렌털 업계 '위기론'···해외 공략으로 돌파구 모색
- 현대렌탈케어 매각···SK매직도 술렁
- 청호나이스, 美서 투자유치 물밑 협상
- 1위 코웨이 성적도 시장 전망치 밑돌 듯
- 국내시장 포화에 동남아·美로 눈돌려
https://www.ajunews.com/view/20230212142505229?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