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9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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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 제조국가로서 도약을 꿈꾸다

   - 인도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인도에서 제조 추진

   - 삼성은 인도의 제조 포트폴리오를 노트북으로 확장하기 전에

     충분한 물량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

https://bit.ly/3jG3VF5

Samsung not ready to make notebooks in India

 

 2. 삼성전자, 인도서 갤럭시S23 생산 개시...플래그십 스마트폰 확대
   - 블룸버그통신은 라주 풀란 삼성전자 인도법인 모바일 사업 부문 대표 인터뷰 인용

   - "삼성전자가 전에는 인도로 수입됐던 프리미엄 모델인 플립과 폴드 기종을 포함한

      모든 휴대전화 제품군을 현지에서 제조하고 있다"고 보도

   - 삼성전자는 재작년 코로나19로 베트남 지역이 봉쇄되고 생산이 중단되는 일을 겪으면서

     한 지역별 생산 비중을 30%를 넘지 않도록 분산시킨다는 전략 수립

https://bit.ly/3I2FFWZ 

삼성전자, 인도서 갤럭시S23 생산 개시...플래그십 스마트폰 확대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쩌나...DDR5 대중화 늦춰진다
  - 서버용 D램에 들어가는 DDR5 보급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란 전망

  - 경기침체 여파로 글로벌 IT 기업의 인프라 투자가 지연되면서

   서버 시장도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https://bit.ly/3x2wWy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쩌나...DDR5 대중화 늦춰진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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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전자 3나노 가격 경쟁력 높인다, 경계현 엔비디아 AMD 유치 기대
  - 대형 반도체 설계기업인 엔비디아, AMD 등이 대만 TSMC의 3나노 공정 가격 인상에 반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로 일부 이전하는 방안 검토

  -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은 향상된 3나노 공정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대형 고객사 끌어들이기에 고삐를 죌 것으로 예상

https://bit.ly/3I0Gzn1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485

 

 5. 삼성 스마트폰, LCD 비중 57%로 급증...OLED는 43%로 감소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집계에 따르면
  - 연도별 삼성전자 LCD 스마트폰 물량 지속 증가
  - 2020년 0.97억→2021년 1.36억→2022년 1.5억대
  - OLED 스마트폰 2020년 1.59억→2022년 1.14억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714 

삼성 스마트폰, LCD 비중 57%로 급증...OLED는 43%로 감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6. 쏟아지는 中 전기차 부양책…공공 전기차 비율 80%로 높인다

   - 택시·버스·트럭 80% '전기차' 개조 추진

   - 탄소배출 '원흉'으로 찍힌 상용차

   - 보조금 철폐로 판매 부진한 전기車 '호재'

https://www.ajunews.com/view/20230206145820499

쏟아지는 中 전기차 부양책…공공 전기차 비율 80%로 높인다 | 아주경제

 

 7. [생성 AI시대, 우리는]〈1〉AI, 알파고 충격 후 얼마나 발전했나

   - 챗GPT 등장…새 AI시대 촉발
   - 연설문·그림 등 창작에 눈떠
   - 국가 프로젝트 민관 협력할 때

https://www.etnews.com/20230207000187?mc=em_001_00001 

[생성 AI시대, 우리는]〈1〉AI, 알파고 충격 후 얼마나 발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