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27일의 IT 단신 뉴스

2022. 12. 27. 06:31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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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아베노믹스와 작별.. 내년에는 마이너스 금리 끝낸다.

   - 사실상 금리인상 동참
   - 무제한 돈풀기가 부른 인플레에 '백기'
   - 내수 중심 경기회복 기대감도 한몫
   - 엔화 강세 전환하겠지만 속도조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6762

 

日, 아베노믹스와 작별…내년 봄 마이너스 금리 끝낸다 [글로벌 리포트]

20년 이상 지속된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과 엔고(엔화가치 상승)를 탈출하기 위해 시작된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10년의 쓰임을 뒤로하고 출구전략을 찾고 있다. 기존의 무제한 돈 풀

n.news.naver.com

 

 2. TSMC, 유럽 공장 설립 추진중

   - TSMC가 독일 드레스덴에 첫 번째 유럽 공장을 설립하는 것에 대해 공급업체와 사전 협의 중  
   - TSMC는 내년 초 독일에 고위 경영진을 파견해 예비 공장에 대한 정부 지원 수준과

     현지 공급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논의할 예정

https://s.nikkei.com/3jrdo2A

 

TSMC in talks to build first Europe chip plant in Germany

World's biggest chipmaker looks to capitalize on demand from region's car industry

asia.nikkei.com

 

 3. 화웨이, 5G 분야에서 여전히 선두

  - 화웨이가 노키아와의 특허 라이선스 계약 연장을 확보해 수년간의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이 네트워킹 기술에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시사

https://bit.ly/3GiucC0

 

Huawei extends mobile patents deal with Nokia despite US curbs

Huawei Technologies has secured an extension to a patent licensing deal with Nokia, suggesting the Chinese company continues to lead in networking technology despite years of punishing US sanctions.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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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V용 OLED-LCD 가격차, 내년 2분기 3.8배로 줄어든다...올 3분기는 4.8배

   - TV용 OLED와 LCD 가격차가 내년 2분기 3.8배로 좁혀질 것이란 전망

   -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내년 2분기 55인치 UHD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가격은 300달러 초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은 80달러 수준으로 예상

   - 작년 4.8배보다는 작지만 여진히 OLED는 비싸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252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TV용 OLED-LCD 가격차, 내년 2분기 3.8배로 줄어든다...올 3분기는 4.8배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TV용 OLED와 LCD 가격차가 내년 2분기 3.8배로 좁혀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형 OLED 가격이 조금씩 하락하면서 현재 바닥을 다지고 있는 대형 LCD 가격과 차이가 줄어들 것이란 내용이다. 3.8배는

www.thelec.kr

 

 5. [위드코로나 후폭풍] "상하이 봉쇄보다 충격적" 단기적 경제 피해 클 듯

   - 상하이 봉쇄에도 '끄떡'없던 비야디도 감산

   - 자동차·반도체·태양광 등 공장 조업 차질

   - 내년 3월까지 세 차례 유행 반복

   - 소비,생산 영향에…경기회복세 더뎌지나

https://www.ajunews.com/view/20221225140734833

 

[위드코로나 후폭풍] 상하이 봉쇄보다 충격적 단기적 경제 피해 클 듯 | 아주경제

중국 전기차 비야디가 이번 코로나 감염자 폭증세 속에 감산을 결정한 건 그만큼 위드 코로나 후폭풍이 산업계에 미치는 충격이 크다는 방증이다. 내년 3월 초까지 중국에 세 차례 코로나 유행

www.ajunews.com

 

  6. "코로나19 초기 같다" 中 위드코로나 전환 '진통'

   - 中의약품 대란...대만 원정에 제약공장까지 찾아가

   - 현실과 동떨어진 中당국 통계...혼란 부추겨

   - "내년 1월 감염 파동 최고조에 이를 듯"

https://www.ajunews.com/view/20221221074405199

 

코로나19 초기 같다 中 위드코로나 전환 '진통' | 아주경제

"3년 전 코로나19 초기 발발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 3년 전과 비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코로나19에 익숙해져 그때만큼은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이 심하지 않지만 혼란스러운 건 똑같다."

www.ajunews.com

 

 7. [단독]아이폰, 공공기관 업무폰 도입 가능...국정원 애플용 MDM 보안요구사항 수립

   - 기업·기관 전용 제품만 사용 허가, 공공 스마트폰 시장 대격변 예고
   - 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 개발社. 새 요구사항 반영…고도화 착수

https://www.etnews.com/20221223000114?mc=em_005_00001 

 

[단독]아이폰, 공공기관 업무폰 도입 가능...국정원 애플용 MDM 보안요구사항 수립

새해부터 애플 아이폰을 국가·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용 모바일 기기 관리(MDM) 제품 보안 기준이 마련되면서다.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일색인 공공기관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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