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5. 06:31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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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 낸드플래시 첫 추월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분기 매출이 낸드플래시 매출 추월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분기 매출이 낸드플래시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낸드플래시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
- 파운드리가 좋아서 증가한 것이 아닌 메모리의 감소때문입니다.
2. 아이폰14 플러스 판매 부진…페가트론 매출 급감
- 6.7인치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아이폰14 플러스의 판매가 부진
- 애플이 내년 아이폰15 시리즈에서 큰 폭의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이 2023년에 플러스 모델 출시를 중단할 수 있다고 예상
3. IT용 MLCC 내년 상반기까지 침체...전장·산업용은 '고공행진'
- 내년 상반기까지 MLCC 수요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
- 수요 둔화는 스마트폰, PC, 태블릿PC 등 IT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전장, 자동차용 MLCC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
4. '드디어 시작'...삼성전자 美테일러 파운드리 팹 '클린룸' 설비 발주
- 신성이엔지 등 협력사에 클린룸 구축용 부대설비 발주
- 내년 초부터 셋업 시작…내년 중 본 클린룸 구축 전망
- 삼성, 클린룸 선제 구축하는 '쉘 퍼스트' 전략 추진 중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114
5. 현대차·기아 따라 中 진출했는데···국내 부품사 '벼랑 끝'
- 현지 판매량 하락·원자재 가격 인상
- 코로나19 봉쇄령 여파 자금난 심화
- 유턴 보조금 미비···복귀도 어려워
https://www.ajunews.com/view/20221213154800505?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6. "중국, 반도체 산업에 약 187조원 지원"-로이터
- 로이터, 소식통 인용 보도...5년간 보조금·세금감면 통해 기업 육성 계획
- 자국 내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187조원 이상의 부양책을 마련
- 이번 부양 패키지는 대부분 반도체 제조 공장 또는 팹(fab·반도체 생산 공장)의
반도체 장비 구매를 보조하는 데 사용될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221213165921611
7. 하이닉스 파운드리사업 중국·내수 '투톱' 재편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사업을 투톱 체제로 재편
- 파운드리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와 키파운드리에 독립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중국과 한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
https://www.etnews.com/20221213000230?mc=em_001_00001
8. 2023년 전망: 5G와 공급망 다변화를 주도하는 스마트폰의 성장(digitimes)
- 2022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11억 7,600만대(YoY -10.7%)
- 2023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억대(YoY 2.3%) 예상
- 대부분의 브랜드가 YoY 성장률이 5% 미만에 그칠 전망 (삼성 2.6%, 애플 1.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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