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7일의 IT 단신 뉴스

2022. 11. 17. 06:29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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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 스마트폰 시장, 최악의 분기 실적 기록

    -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인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거의 4년 만에 최악의 분기 실적 기록

    - MediaTek은 인도 스마트폰 AP 시장에서 선두를 지켰다

https://bit.ly/3hKb0Dl

 

Smartphone shipments in India decline to nearly 4-year low

Due to rising inflation and an economic slowdown, India's smartphone market saw the worst quarterly result in nearly four years. MediaTek retained its lead in the Indian smartphone AP market.

www.digitimes.com

 

 2. BYD, 반도체 상장 계획 철회

   - BYD가 반도체 사업부의 중국 상장 계획을 철회

   - BYD 반도체는 웨이퍼 생산 능력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 위해 연기할 계획이며

     현재 웨이퍼 공급이 전기 자동차 제조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음

https://reut.rs/3Ea2mph

 

China's BYD scraps IPO plan for semiconductor unit

Chinese automaker BYD Co Ltd said on Tuesday it had scrapped plans to list its semiconductor unit in China, saying a move to increase investments in wafer production would significantly affect the unit's asset structure.

www.reuters.com

 

 3. ASML까지 글로벌 4대 장비사 모두 둥지 튼 한국…반도체 거점으로 우뚝
   - 글로벌 반도체 장비 4사 모두 국내에 거점 마련
   - AMAT 경기도 남부에 R&D 센터 설립 계획 발표
   - TEL, R&D센터 확대... 램리서치 R&D 시설인 KTC 개관 

 

ASML, 2400억 규모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업체 ASML이 2400억원을 투입, 한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한다. 페터르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는 16일 ASML코리아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식에서 기자 간담회를

www.etnews.com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749 

 

ASML까지 글로벌 4대 장비사 모두 둥지 튼 한국…반도체 거점으로 우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네덜란드 ASML이 국내에 재제조센터 등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 빅4 기업(AMAT, ASML, 램리서치, TEL)이 모두 한국에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저지하려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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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분기 국내 PC 127만대 출하...전년比 6.2% 감소
  - 올 3분기 국내 PC 시장 출하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

  -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자 소비 심리가 위축한 탓

https://bit.ly/3AgOkRm

 

3분기 국내 PC 127만대 출하...전년比 6.2% 감소

올 3분기 국내 PC 시장 출하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자 소비 심리가 위축한 탓이다.15일 시장조사업체 IDC 코...

zdnet.co.kr

 

 5. 삼성 갤럭시M54용 OLED, 중국 BOE·CSOT가 개발

   - 갤M54, 온라인 시장용 저가품...물량 수백만대
   - 삼성D의 해당 모델용 OLED 개발 참여는 미정
   -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단가 절감 차원
   - 전작 갤럭시M53 OLED는 삼성D·BOE가 납품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745 

 

삼성 갤럭시M54용 OLED, 중국 BOE·CSOT가 개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M54용 OLED를 중국 BOE와 CSOT가 개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해당 모델 OLED 개발 참여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올해 갤럭시M53용 OL

www.thelec.kr

 

 6. 미국의 對中 압박에도...정의선 현대차 회장, 中CATL 회장 만났다

  - 최근 방한한 CATL 회장과 배터리 공급 등 논의
  - 국내·유럽향 전기차에 CATL 배터리 탑재 늘릴 듯
  - 그러나 유럽도 탈 중국 움직임이 있습니다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750 

 

미국의 對中 압박에도...정의선 현대차 회장, 中CATL 회장 만났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세계 최대 배터리 회사인 중국 CATL 쩡위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방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18

www.thelec.kr

 

 7. 중국 10월 실물경제 지표 저조...소비 5개월 만에 또 마이너스

   - 中 10월 생산·소비·투자 지표 모두 시장 전망치 하회

   - 제로 코로나, 부동산이 아직도 발목을 잡고있음

https://www.ajunews.com/view/20221115110545935

 

중국 10월 실물경제 지표 저조...소비 5개월 만에 또 마이너스 | 아주경제

중국 10월 실물경제 지표는 저조했다. 특히 소비가 직격탄을 입었다.장기간 지속되는 ‘제로코로나’ 정책과 부동산 시장 침체로 중국 경제 성장 동력이 힘을 잃고 있다.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www.ajunews.com

 

  8. 삼성/ LG 재고 압박, 생산율 10% 감축

   - 양사 합산 재고자산 70조원 달해
   - 수요 둔화…공장가동 속도 조절
   - 에어컨·세탁기 효자상품도 낮춰

https://www.etnews.com/20221115000218?mc=em_001_00001 

 

삼성·LG '재고 압박' 생산률 10%P '감축'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생산라인 가동률이 최대 10%포인트(P)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둔화에 따라 재고가 급증하면서 생산량을 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의 합산 재고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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