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0일의 IT 단신 뉴스

2022. 11. 10. 06:30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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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디아, 중국용 저사양칩 공개…"美 수출제재 대응"
    - 엔비디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 A800 그래픽 처리 장치(GPU)는

      중국 고객을 위한 엔비디아 A100 GPU의 또 다른 대안 제품"

    - "A800은 미국 정부의 규제를 충족하며, 성능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래밍할 수 없다"고 밝혔다.

    - A800 GPU는 3분기에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t.ly/3hqMIOv

 

엔비디아, 중국용 저사양칩 공개…"美 수출제재 대응"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재로 고사양 칩 중국 수출 길이 막힌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 대체품을 생산해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엔비디아 대변인은...

zdnet.co.kr

 

 2. 애플 공급망 뚫은 자화전자, 삼성 갤S23에도 OIS 납품
   - 자화전자가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에도 카메 라 모듈 핵심 부품을 공급

   - 애플 부품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는 자화전자의 삼성 공급 물량이 크게 줄지 않아 주목

https://bit.ly/3WV1D3Q

 

애플 공급망 뚫은 자화전자, 삼성 갤S23에도 OIS 납품

자화전자가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에도 카메라 모듈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애플 부품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는 자화전자의 삼성 공급 물량이 크게 줄지 않아 주목된다. 자

www.etnews.com

 

 3. LG디스플레이, 'MR 시장 겨냥' 올레도스 투자 왜 밀리나

   - 투자재원 마련방법, MR 시장 개화 시기 등이 변수
   - LGD의 올레도스 투자규모 1000억~2000억원 추정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656 

 

LG디스플레이, 'MR 시장 겨냥' 올레도스 투자 왜 밀리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MR 시장을 겨냥한 LG디스플레이의 올레도스(OLEDoS:OLED on Silicon) 투자시점이 밀리고 있다. 당초 업계에선 이르면 올 3분기 LG디스플레이가 올레도스 관련 장비 발주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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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제로 코로나 종료 두고 '설왕설래'

  - 중국의 '제로 코로나' 종료를 두고 의견이 분분

  - 중국 방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며 완화설에 선을 그었음에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 지속

https://www.ajunews.com/view/20221108134123927

 

중국, 제로 코로나 종료 두고 '설왕설래' | 아주경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종료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중국 방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며 완화설에 선을 그었음에도제로 코로나 정책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www.ajunews.com

 

 5. 밀리의 서재, 수요 부진에 상장 철회 

   - 밀리의서재는 8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 지난 4일 기업공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상장계획과 비전을 밝힌 지 나흘만에 이뤄진 결정

   - 밀리의서재는 이익 미실현 특례상장을 통해 이달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

https://zdnet.co.kr/view/?no=20221108190314 

 

밀리의서재, 수요 부진에 상장 철회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던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가 수요 부진에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밀리의서재는 8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4일 기업공...

zdnet.co.kr

 

 6. 탄소 먹어치우는 친환경 자동차 나왔다

   - 씨넷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과대학 학생들이

     세계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보도

   - 탄소 네거티브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것을 의미

   - 화제의 자동차는 젬(ZEM)으로 명명됐다

   - 원리는 간단하다. 자동차 엔진 방열판 뒤에 이산화탄소 흡수 장비 두 개를 설치

     젬이 주행하게 되면 이 장비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된다.

https://zdnet.co.kr/view/?no=20221107162308 

 

탄소 먹어치우는 친환경 자동차 나왔다

자동차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탄소중립’이다. 화석연료 사용 자동차 추방에 전 세계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유럽연합(EU)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골자로 하는 ‘...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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