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0. 06:29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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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러시아 시장 복귀 결정된 바 없어
- 최근 삼성전자가 다음 달 러시아 시장에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
- 삼성전자 측은 러시아 시장 복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전쟁이 끝나야...
2. 삼성전자, 업계 최초 HKMG DDR5 D램 상용화…대만기업에 공급
- 삼성전자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High-K 메탈 게이트(HKMG) 공정을 적용해
개발한 DDR5 D램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대만의 전자제품 업체에 이 칩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
3. CMOS 이미지 센서 출하, 13년 이래 처음으로 실적 둔화
- IC Insights에 따르면 CMOS 이미지 센서 판매는 스마트폰 침체, 핸드셋 카메라의 낮은 성장율,
세계 경제 둔화로 인해 13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전년 대비 11% 감소할 전망으로
경기 침체가 드디어 부품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91879651
4. LGD, 애플 아이폰14 LTPO OLED 10월 양산 가능성
- LG디스플레이가 다음달 초 애플 아이폰14 LTPO OLED 양산에 돌입할 가능성
- 기존 공정 보완작업을 2주 안에 마치고 애플 승인까지 받으면
LG디스플레이는 다음달 이 모델 LTPO OLED 양산 돌입 가능
- LG디스플레이가 연말까지 기대할 수 있는 아이폰14 LTPO OLED 물량은 1000만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
5. 중국, 달러 강세에 달러당 7위안 돌파
- 최근 미국 달러화 초강세 속에 위안화 가치가 급격한 약세
- 위안화 환율이 역내·외 시장에서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7위안 돌파
- 2년여 만에 '1달러=7위안' 선이 깨지면서 조만간 고시 환율도 달러당 7위안을 돌파하는
‘포치’(破七)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
- 인민폐 약세는 개발 도상국에는 엄청난 악재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916094128206
6. 미국, 혈액으로 암 조기 진단하는 국가 차원 임상
- 미국은 암 조기 진단용 혈액검사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
- 4년 동안 2만 4,000명의 건강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혈액검사 방식이
암 발견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할 예정
- MCED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
https://www.technologyreview.kr/us-trial-cancer-blood-tests-early-detection/
7. 8월 스마트폰 완제품 수출 '35%' 폭락(서울경제)
- 과기정통부 8월 ICT 수출입 집계 발표
- 무역수지 58억달러 1년새 30억달러↓
- 휴대폰 수출 2.6억달러로 크게 후퇴
8. TSMC, 기업들에 자동차 IC 재고를 구축할 것을 촉구(digitimes)
- TSMC, PC와 스마트폰의 칩 수요가 최근 하락세를 경험했기 때문에
기업들은 지금 자동차 IC에 대한 재고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혀
-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 산업이 또 다른 칩 부족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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