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7일의 IT 단신 뉴스

2022. 6. 17. 06:21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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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스마트폰 업체, 자체 IC 개발 박차

    - 중국 핸드셋 벤더 Oppo, Vivo, Xiaomi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칩셋의 자체 개발을 계속 강화

    - 이러한 칩셋을 중급 모델에 칩셋의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중국의 반도체 자립의 일환입니다.

https://bit.ly/3xnhdZO

 

China handset brands penetrate own chips into midrange models

Chinese handset vendors Oppo, Vivo and Xiaomi continue to strengthen in-house development of chipsets for greater product differentiation, and they are moving to expand the penetration of such chipsets by incorporating them into midrange models, according

www.digitimes.com

 

 2. 소프트뱅크, 카카오는 왜 비대면 의료에 투자할까

   - 코로나에 한시적 허용됐지만 엔데믹으로 지속 가능성 의문

   - VC, 닥터나우·굿닥 등에 투자
   - "규제 풀리면 굉장한 기회" 기대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61531131

 

다시 불법 될지도 모르는데…소프트뱅크·카카오는 왜 비대면의료社에 투자할까

다시 불법 될지도 모르는데…소프트뱅크·카카오는 왜 비대면의료社에 투자할까, 코로나에 한시적 허용됐지만 엔데믹으로 지속 가능성 의문 VC, 닥터나우·굿닥 등에 투자 "규제 풀리면 굉장한

www.hankyung.com

 

 3. LG 디스플레이, 대형 OLED 출하량 목표 조정 

   - 삼성전자와 OLED 공급협상 지연·TV 업황 악화 탓
   - 출하목표 1000만대에서 100만대 이상 감소 불가피
   - 하반기 카타르 월드컵과 업황 개선 가능성에 기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193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출하량 목표 10% 감소 전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디스플레이의 올해 대형 OLED 출하량 목표가 당초보다 100만대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안에 삼성전자에 TV용 대형 OLED를 공급할 확률이 희박해진 데다 TV 업황이 나빠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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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 일 2나노 반도체 거점, 일본에 세운다

   - 미국과 일본이 이르면 2025년 차세대 반도체 거점을 일본 구축

   - 양국 민간기업 중심으로 2나노미터(㎚)급 첨단 공정 개발·양산을 위한 공동연구
   - 한국 반도체 산업에는 미·일의 거센 공세에 맞서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대책 필요

https://www.etnews.com/20220615000209?mc=em_001_00001 

 

'美·日 2나노 반도체 거점' 일본에 세운다

미국과 일본이 이르면 2025년 차세대 반도체 거점을 일본에 구축한다. 양국 민간기업 중심으로 2나노미터(㎚)급 첨단 공정 개발·양산을 위한 공동연구에도 들어간다. 최근 기술동맹을 체결한 양

www.etnews.com

 

 5. 올여름 55조 회사채 만기 폭탄, 중국 부동산 주의 

   - 부동산 경기 침체 속 '디폴트 도미노' 우려

   - 부양조치 '우르르'…하반기 수요 회복될까

   - 업계 지각변동…'톱3'로 돌아온 '바오리'

   - 바오리는 국영 부동산 기업입니다. 그나마 안정적이지요

https://www.ajunews.com/view/20220615143709023

 

올 여름 55조 회사채 만기 폭탄…중국 부동산기업 디폴트 경고음 | 아주경제

중국 베이징시 퉁저우에서 한 여성이 어린이를 삼륜차에 싣고 한 아파트 단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올 여름에만 중국 부동산 업계가 갚아...

www.ajunews.com

 

  6. 영어로도 물건 파는 라이브커머스, 중국 신동팡의 이유있는 변신

    - 中사교육 경감 '쌍감정책' 규제 직격탄

    - 최대 교육재벌기업서 생사기로 몰렸지만 영어 교육 특기 살려 쇼핑에 사교육 접목

    - 중국어·영어 '이중언어' 콘셉트로 초대박

    - 라이브커머스 新바람 이끌까 시장 주목

https://www.ajunews.com/view/20220615080035723

 

영어로도 물건 파는 라이브커머스...中신둥팡의 이유 있는 변신 | 아주경제

  신둥팡 라이브커머스 [사진=웨이보 갈무리]"쌀을 사려고 신둥팡(新東方·뉴오리엔탈에듀케이션)의 더우인(抖音·틱톡의 중국 버전) 플랫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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