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19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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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퀄컴, 차세대 플래그십용 AP '스냅드래곤' 20일 공개
    - 업계에서는 퀄컴이 이번에 플래그십용 '스냅드래곤8 1세대+(가칭)'와 중급용 '스냅드래곤7 1세대(가칭)'

      발표할 것 전망  
   -  IT 외신 등에 따르면 스냅드래곤8 1세대+는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 폴드4 시리즈에 탑재 추정

   -  레노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 30 울트라'에도 탑재 전망

https://bit.ly/3yECIaZ

퀄컴, 차세대 플래그십용 AP '스냅드래곤' 20일 공개

 

 2. 삼성, LG 전자, "원자재 가격 상승.. 2분기가 더 걱정"

   -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상된 가전제품용 원자재와 반도체 가격이 올해 1분기에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원자재 상승 이슈는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가전 업계는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켜 나가겠다는 방침

https://bit.ly/3lCtp3L

삼성-LG전자 "원자재 가격 상승...2분기가 더 걱정"

 

 3. 방심하다 중국에 내준 K 산업 

  - 매출기준 디스플레이 점유율 첫 역전

  - '박리다매' 무기 태양광시장 80% 차지

  - 차세대 배터리시장에도 中 입김 거세

  - 자국 내수 시장과 정부 지원을 앞세워 육성 

https://www.ajunews.com/view/20220517104227540?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불붙는 공급망 전쟁①] 디스플레이·태양광까지 삼킨 中…방심하다 선두 내준 K-산업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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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22 출시 효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협력사 실적 개선

   - 1분기 삼성 갤S22 시리즈 출시와 더불어 아이폰 매출 5%↑ 증가
   - 비에이치·이녹스 매출 '껑충'...인터플렉스 흑자전환
   - 코아시아옵틱스, 카메라·렌즈 수직계열화 효과 반영

   - 파워로직스는 적자 전환으로 고전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6971 

'갤S22 출시 효과'...삼성 스마트폰 협력사 1분기 실적 개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5. 코로나 검사 15분 생활권.. 중국의 검사 비용은?

   - 핵산검사 상시화···최소 100만명 검체채취원 필요

   - 일당 18만원···2배 이상 치솟은 검체채취원 몸값

   - 연 272조원 핵산검사 비용···국가재정 충당

   - 검사기관 '우후죽순'···'가짜양성'에 불신도 커져

https://www.ajunews.com/view/20220517175946004?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차이나리포트] '코로나검사 15분 생활권' 만드는 중국…14억 인구 검사비용은? | 아주경제

 

  6. S22, 일본에서 mmWave 5G 지원

   - 지금까지는 미국에서만 지원되었으나 일본도 mmWave 지원 시작 

   - 5G 안테나 등 일부 부품 추가 탑재 

https://www.etnews.com/20220517000160?mc=em_050_00004 

갤럭시S22, 일본서 밀리미터파 5G 지원

 

   7. 코로나 잦아드니 게임 안해... 매출 뚝

    -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 개발업체인 테이크투인터랙션, 올해 매출 하향 조정

    - 올 들어 미국 게임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적 전망을 낮췄다

    -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자 게임 수요가 급감하기 시작

    - 코로나로 인한 수요는 잦아드는데 공급단 인플레이션은 풀리지 않고.. 에휴.. 꼬인 실타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