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7. 06:3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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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잘 헤쳐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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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장비 생산 차질.. 부품 납기 2배..
- 설비 투자 폭증…부품 병목현상
- MCU·PLC '최대 1년' 걸리기도
- 원자재값 상승 겹치며 생산 차질,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16978?cds=news_media_pc
2. SMIC, 개인 가전 수요 급락 언급
-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가 IT 제품의 수요 약세에 대해 언급
- 스마트폰은 올해 중화권 업체 중심으로 2억대가 사라질 것
- 글로벌 연간 스마트폰이 13~14억대 정도이기 때문에 2억대면 대략 15%에 달하는 물량
3. 일본 MLCC 업체, 미래 산업의 강력한 호황 예상
- 일본 MLCC 공급업체는 5G, AIoT 및 미래 자동차 등 신흥 산업의 강력한 수요 예상
- 고급형 스마트폰에는 약 1,000-1,200개, 화석 연료 차량에는 4,000-5,000개,
배터리 EV(BEV)는 약 10,000개의 MLCC가 필요
- 신흥 산업의 강력한 수요가 생산 확장의 원동력이 됨에 따라
Murata Manufacturing은 최근 매년 생산을 10%씩 늘릴 계획
- 중국 업체와는 달리 High End 쪽은 지속 성장하는 모양입니다.
4. 중국 노트북PC 생산 7월에야 정상화할 듯
- 중국 노트북PC 완제품 생산이 주로 중국 동부 연해 도시 위치
- 7월 이전까지 봉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
- 인력이 부족한데다 물류 문제까지 겹치고 있음.
5. DB 그룹의 딜레마, 캐시카우 DB 하이텍을 어떻게?
- 올해 1월 지주회사 전환…내년 말까지 DB하이텍 지분 17.58% 추가 필요
- 2년간 유예 기간 중 매각 혹은 지분 추가 필요
- 혹은 임시방편으로 DB 아이엔씨 차입도 지주회사 요건 회피 가능성
6. 디즈니 +는 다를까, 전략 다시 쓰는 글로벌 OTT 업계
-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 1위 넷플릭스의 가입자가 후퇴하며 OTT 성장이 정점에 달했다는 주장
- 글로벌 주요 OTT 업체의 주가도 줄지어 하락세
- 디즈니플러스(디즈니+)를 필두로 주요 OTT 업체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전략 재편 예상
7. 부동산 경기 살려라, 중국 인민은행 주택 담보 금리 대출 낮췄다.
- 1주택 구매자 담보대출금리 4.4%까지 낮아져
- 경기 하방 압력이 너무 강한 상황, 부동산 경기 회복 추진
- 20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 정책 전환 신호탄 추정
https://www.ajunews.com/view/20220515160900348
8.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 또 하향 조정…中 봉쇄 역풍
- 트렌드포스는 스마트폰 생산량 전망을 13.8억대 → 13.66억대 → 13.33억대로 하향 조정 및
추가로 하향될 여지 존재
- 올해 상반기는 중국의 봉쇄가 스마트폰 시장 축소에 기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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