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8. 06:3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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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 등으로 인한 기술 기업 투지 및 M&A 둔화 우려
- 2021년 호황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 인플레이션 및 금리, 코로나19 요인
- 올해 아시아에서 기술 산업의 M&A가 둔화될 수 있다.
2. 대만, 휴대폰 출하량 감소
- 대만 휴대폰 판매량은 5G용 킬러 앱 부족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감소
- 대만 시장으로의 휴대폰 출하량은 수요가 여전히 약하고
iPhone 13 Pro Max의 부족이 지속
- 3월에 380,000대로 2022년 최저치를 기록 및 4월도 유사
3. 한국, 2026년도 6G 시범 운영
- 5G도 투자가 추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6G라니..
- 26년 시범 운영, 28년 상업화 목표
- 계속해서 통신 산업 선도 추진
https://www.gizchina.com/2022/04/26/south-korea-to-launch-a-6g-communication-prototype-in-2026/
4. 삼성전자, 스마트폰 JDM 물량 7천만대로 늘린다.
- JDM 계획물량 당초 5000만대에서 7000만대로↑
- 갤럭시A04·A04s '2000만대', 자체생산→JDM 전환
- 제가 알기로는 A04는 JDM, A04S는 삼성 내제화로 알고있습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6763
5. 코로나 봉쇄에, 류겅홍 체조에 빠진 중국
- 리자치는 지갑을, 류겅훙은 체력을 바닥냈다
- '류겅훙 체조' 열풍의 숨은 승자···더우인
- 한달새 몸값 2배↑···광고계 가장 잘나가는 스타
- 틱톡 쇼츠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6. 중국, 코로나 확산 및 봉쇄 지속
- 중국 단둥시도 코로나 확산으로 준 봉쇄
- 북경도 사실상 준 봉쇄로 전국 25여 개 시구가 봉쇄 조치
- 중국 경제 충격이 우려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426150008660
7. 아너, 중국 1분기 스마트폰 시장서 나홀로 성장...2위 올라(ZDNet)
- 1위 오포 턱밑까지 추격, 월별 기준으론 3월에 1위 기염
- 1분기 중국 시장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오포가 1280만 대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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