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메인 카메라 화소, 50M 점유율 증가중

기존 64M, 48M 주류인 시장에서 50M 화소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있습니다.

 

21~22년 1분기 분기별 50M 메인카메라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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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분기에 비하면 10배까지 성장한 셈이네요.

 

삼성 갤럭시 시리즈나 샤오미 Mi 시리즈도 적용하고있으며

향후 삼성의 A 시리즈도 50M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 업체도 Realme, VIVO의 플래그쉽인 X70도 50M 를 사용하고있어

향후 50M의 침투율은 더욱 늘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플은 아이폰 14에 48M 메인 카메라를 사용할 예정이라

향후는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