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21일의 IT 단신 뉴스

2022. 3. 21. 06:39중국 휴대폰

광고 클릭!

=======================================

 

1. 삼성 SDI, 독자적인 미국 공장 검토

 - 스텔란티스 합작사와 별개로 운용
 - 다른 완성차 업체와도 합작사 고려

 - 스텔란티스는 LFP 배터리로 중국과 합작하는 듯

https://www.ajunews.com/

 

아주경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www.ajunews.com

 

 2. LG 전자, 작년 북미/ 유럽 매출 40% 증가 

   - LG전자가 지난해 가전 시장에서 북미/ 유럽 매출 40% 증가

   - 가전 3대장인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의 판매량이 늘면서 공장 평균가동률은 100% 초과

   - 다만 수익성은 원자재 인상으로 감소 

https://zdnet.co.kr/view/?no=20220317135442 

 

LG전자, '가전 1위' 할 만하네...작년 북미·유럽 매출 40% 껑충

LG전자가 지난해 가전 시장에서 월풀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데는 약 40% 증가한 북미와 유럽 매출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전 3대장인 냉장고·세탁기·에어컨...

zdnet.co.kr

 

 3. 삼성 Z 멀티 폴드의 예상 모습 

   - 삼성전자가 오는 8월 4세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

     최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를 통해 공개된 특허 기 차세대 폴더블폰 렌더링 등장

https://www.etnews.com/20220316000095

 

"접는 방향 골라봐"...삼성 '갤럭시Z 멀티폴드' 모습은

삼성전자가 오는 8월 4세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를 통해 공개된 특허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폴더블폰 렌더링이 등장했다. IT

www.etnews.com

반응형

  4. 미국, 유전자 조작 모기 통해 뎅기열 방지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뎅기열 바이러스를 옮기는 외래종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 모기 방류 추진
   - DNA에 '킬 스위치'가 심어진 200만 마리의 수컷 모기를 풀어놓고,

     외래종 암컷 모기와 교접해 낳은 모기 유충이 성체가 되기 전에 스스로 죽게 하는 방식

   - 무슨 결과가 나올지... 무섭기도 하네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171652Y

 

미국서 뎅기열 모기 잡는 '유전자 조작 모기' 푼다

미국서 뎅기열 모기 잡는 '유전자 조작 모기' 푼다, 국제

www.hankyung.com

 

  5. 2021년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국 등극(digitimes)
   - 중국의 전기 자동차(EV) 수출은 2021년에 50만대로 260% 급증
   - 독일과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전기 자동차 제조 국가 등극

https://bit.ly/3igVzPX

 

China becomes largest EV manufacturer in 2021

China saw its electric vehicle (EV) exports surge 260% on year to nearly 500,000 units in 2021 and became the largest EV manufacturing country worldwide, surpassing Germany and the US, according to a report by .

www.digitimes.com

 

  6. Asustek은 노트북 칩 부족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밝혀(digitimes)
   - 노트북 칩 부족은 단말기 시장 수요 둔화로 인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어
   - 미국 IDM의 특정 칩 공급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한 상태

https://bit.ly/3iiEkOg

 

Notebook chip shortages narrowing to manageable levels, says Asustek

Notebook chip shortages are improving to manageable levels amid a slowdown in terminal market demand for consumer electronic devices, but the supply of specific chips from US IDMs remains pretty tight, according to Samson Hu, co-CEO for Asustek Computer.

www.digitime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