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16일의 IT 단신 뉴스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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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스콘, 인도에서 반도체 생산 예정

   - 아이폰 제조업체인 Foxconn, 인도에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인도의 Vedenta와 양해각서 체결

   - Foxconn은 Vendenta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 위해 1,870만 달러를 투자하여

     40%의 지분 취득 예정 

https://bit.ly/3sBR87e

iPhone maker Foxconn to make chips in India with Vedanta By Reuters

 

 2. 노트북 수요는 24년 회복 예상

  - 팬데믹 기간동안 노트북 시장에는 일시적이고 근본적인 수요 증가가 있었으며

    22~23년 일시적인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 24년부터는 교체수요 및 Arm 프로세서 시장 성숙으로 성장이 회복 예상

https://bit.ly/3oOS8Ud 

Notebook shipments to plateau for next 5 years

 

 3. Luxshare, 전기차 생산 추진 

  - Luxshare, Cherry 자동차와 전기차 생산/ 개발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추진

  - 스마트폰 서플라이체인들이 대부분 전기차 생산으로 전환

https://s.nikkei.com/3GNjErh

Apple assembler Luxshare to build EVs as Foxconn-style contr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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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홍콩, 봉쇄 우려 일축.. 광동성과 공동 대응 예정

  - 홍콩도 확진자 일 1천명 수준

  - 봉쇄 우려에 정부 일축, 중국과 공동 대응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220214070633180#PL2

홍콩, 봉쇄 우려 일축 나서...中광둥성과 TF 꾸려 대응 | 아주경제

 

  5. QD VS EX, 삼성과 LG.. 차세대 OLED TV 맞대결 예고 

    - 월드컵 특수 앞두고 시장지배력 사활

    - 삼성 QD 패널 불량률 개선 출시 임박

    - LG EX TV로 프리미엄 점유율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220214152537736?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PL2 

'QD vs EX'···삼성·LG, 차세대 OLED TV 맞대결 예고 | 아주경제

 

  6. 한 스마트폰에 두 번호.. eSIM 시대 열린다

   - 정보 통신부, 9월 1일부터 eSIM 도입 예정

   - e심(embedded SIM)은 내장형으로,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심(USIM)과 달리

     칩이 단말기 안에 내장된 것이 특징

   - 유심과 동일한 기능을 하지만 물리적 삽입이나 교체가 필요 없으며

     단말기 교체 시 이용자는 QR코드 등을 활용해 e심에 통신사 프로파일을 다운로드해 사용 가능

https://www.ajunews.com/view/20220214103404448#PL2

[차세대 무선통신] 한 스마트폰에 두 번호…9월 'e심' 시대 열린다 | 아주경제

 

  7. 삼성 스마트폰 협력사 생산라인, 베트남서 구미로 이동(전자신문)
   - 협력사 2개 생산 라인 옮겨와, 해외 제조 거점 셧다운 불확실성
   - 공급망 관리 '리쇼어링' 특단 대책
   - 갤S22 재고 확보·판매량 극대화

https://bit.ly/3oND6y0

삼성 스마트폰 생산라인, 베트남에서 구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