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9일의 IT 단신 뉴스

2022. 2. 9. 06:58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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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그나, 통합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독일 자동차에 납품

   - 최근 자율주행이외에도 운전자 모니터링에도 카메라가 사용

   - 부주의 운전 예방도 되지만 프라이버시 문제가 화두

마그나, 통합 운전자·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 獨 완성차에 공급 - ZDNet korea

 

마그나, 통합 운전자·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 獨 완성차에 공급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가 통합 운전자·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독일 완성차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2024년부터 독일 ...

zdnet.co.kr

 

 2. 크래프톤, NFT에 이어 버츄얼 휴먼 사업 진출

  - 하이퍼 리얼리즘 기술 통해 자연스러운 얼굴의 감정을 표현한 데모영상 공개
  - 버추얼 프로덕션, 인플루언서, 가수 등 다양한 캐릭터 및 콘텐트 개발에 활용

  -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설 것인지..

크래프톤, NFT에 이어 ‘버추얼 휴먼’ 사업 본격 진출 : 네이버 뉴스 (naver.com)

 

크래프톤, NFT에 이어 ‘버추얼 휴먼’ 사업 본격 진출

크래프톤이 NFT에 이어 ‘버추얼 휴먼’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크래프톤은 8일 극사실 수준의 기술이 반영된 ‘버추얼 휴먼’의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 1월 정기 사내 소통

news.naver.com

 

3. 작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 中CALT 32.6% 1위·LG엔솔 20.3% 2위(전자신문)
 -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물량은 296.8GWh(YoY 102.3%) 
 - 시장점유율 CATL 32.6%, LG엔솔 20.3%, SK온 5.6%, 삼성SDI 4.5%

https://bit.ly/3B6qxTx

 

작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 中CALT 32.6% 1위·LG엔솔 20.3% 2위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이 중국 업체들의 부상으로 소폭 줄었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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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작년 유럽서 ‘불안한 1위’…애플·中 추격 거세
- 삼성, 지난해 유럽서 1위 지켰지만 경쟁 심화
- 애플·샤오미 공세에 월 기준 4차례 1위서 밀려, 올해 경쟁 더 심화될 것

 

 5. 삼성전자, QD OLED 불확실성 커지나..삼성 디스플레이와 패널 가격 옥신각신

  - 삼성전자, 삼성D에 "LG OLED 수준으로 공급" 요구
  - 가격 안 맞으면 연내 출시 연기 가능성도 언급
  - "이재용 부회장 관심 커 협상 여지 남아있다" 관측도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6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삼성전자 QD-OLED TV 출시 불확실성↑…삼성D와 패널가격 '옥신각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삼성전자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TV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해졌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가 QD-OLED 패널을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에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 OLED(W-OLED) 수준

www.thelec.kr

 

  6. 구글, 메타.. EU 견제에 홍역

   - 구글 반독점법, 메타의 데이터 금지 이전 등 견제 움직임

   - 디지털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국과 유럽 간 힘겨루기가 계속될 전망

https://www.etnews.com/20220208000150?mc=em_004_0001 

 

구글·메타, EU 견제에 홍역…美-유럽, 디지털 패권 경쟁 심화

미국 정보기술(IT) 대기업이 유럽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 시장 확장을 저지하려는 유럽연합(EU) 규제와 현지 기업 견제가 지속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디지털 패권을

www.etnews.com

 

7. 엔비디아, ARM 인수 결국 좌절

 - 유럽, 영국 등 규제 당국의 우려에 따라 인수 미인가

 - 인수 무산에 따라 엔비디아는 ARM 대주주인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에 위약금으로

   12억 5천만 달러(약 1조 4천790억원) 지급 의무

 - 단 이 위약금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 공식화 당시 이미 계약금의 일부로 소프트뱅크에 지급이 끝난 상태

https://zdnet.co.kr/view/?no=20220208092910 

 

엔비디아, ARM 인수 결국 좌절..."경쟁방해 우려 때문"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엔비디아의 ARM 인수 시도가 결국 좌절됐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이번 인수 건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유럽연합(EU)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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