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4일의 IT 단신 뉴스

힘냅시다! 2배로 잘되는 2022년이 되시길!

 

광고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

 

  1. 넥슨도 메타버스 투자 가세... 150억 투자 

   - 넥슨이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와 손잡고 특수영상 스튜디오 사업에 참여

   - 150억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영역에 집중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1/2957/

[단독] 넥슨도 `메타버스 스튜디오` 가세…YG·네이버 합작사에 150억 투자

 

   2. CES 2022] 삼성·LG, 혁신 제품·기술 대거 공개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해

      가전, 디스플레이, 스마트홈 기술 등을 대거 선보인다. 

https://bit.ly/3mPksEY

[CES 2022] 삼성·LG, 혁신 제품·기술 대거 공개

 

  3. 로봇 상용화 나선 삼성-현대, 새해 로봇 '큰 장' 선다
   -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새해 로봇 상용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제조업체의 가세로

     로봇 산업의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

   - 소비재일까요? 산업재일까요? 

https://bit.ly/3mRKQy1

로봇 상용화 나선 삼성-현대, 새해 로봇 '큰 장' 선다

반응형

  4. 신년기획, 메타버스가 온다 

    - 반도체 업체도 메타버스... 록인해야 이긴다

    - 반도체 칩셋(퀄컴 스냅드래곤)이 메타버스로 향하는 티켓이라는 퀄컴의 발언

https://www.etnews.com/20211230000049?mc=em_101_00004 

[신년기획:메타버스가 온다]<상>막오른 메타버스 전쟁

 

  5. 오미크론 확산으로 CES 단축 예상 

   - 당초 4일 -> 3일로 단축 

   - 미중 기업 대거 이탈로 2020년 대비 절반 규모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8557 

오미크론 확산, CES2022 ‘4일→3일’ 단축…영향은? [IT클로즈업]

 

  6. 22년 중국 키워드는 Rebound

   - 해외 시장 영향력 확대부터 플랫폼 간 상호개방까지...

   - 지난해 실적 부진 만회하기 위해 열올리는 中빅테크

   - 과연 부동산 부진 등을 만회할 수 있을지?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9111002960

[2022 중국 키워드 Re- Rebound(재도약)] 상호개방·구조조정... 위기 겪은 中빅테크, 재기 노린다 | 아

 

   7. '中에 밀린' 삼성 AP, 반등 노린다…다음달 11일 신제품 공개(디지털데일리)
   - 삼성, 22년 2월 출시할 ‘갤럭시S22’ 시리즈에 탑재되는

     차세대 AP ‘엑시노스2200’를 1월 11일에 발표할 예정
   - 엑시노스2200은 전작(엑시노스2100) 대비 CPU 성능 5%, GPU 성능 17% 향상
   -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의 엑시노스 탑재 비중을 50%~60%까지 끌어올릴 방침

https://bit.ly/3JMl8Fh

'中에 밀린' 삼성 AP, 반등 노린다…다음달 11일 신제품 공개

 

   8. 제 2의 오징어 게임을 찾아라.. 투자나선 OTT 

    - 미국 주요 OTT 업체, 내년 1150억 달러 투자 계획

    - 오징어 게임 이후 한국 컨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 반영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3163667

"제2의 오징어게임 찾아라" 136조 쏟아붓는 OTT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