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24일의 IT 단신 뉴스

2021. 12. 24. 06:34중국 휴대폰

크리스마스 이브! 축하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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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오미 12, 예약 첫날 20만대 이상 

    - 샤오미 12, 12월 28일 첫 발매

    - 샤오미 12와 Pro만 예약이나 온라인 사이트 20만개 이상 예약 

    - Tmall (Xiaomi 12) – 18,000+  JD.com (Xiaomi 12) – 80,000

      Tmall (Xiaomi 12 Pro) – 21,000  JD.com (Xiaomi 12 Pro) – 92,000

https://www.gizchina.com/2021/12/22/xiaomi-12-series-single-day-reservations-exceed-200000/

 

Xiaomi 12 series single day reservations exceed 200,000

Xiaomi 12 series single day reservations exceed 200,000. This flagship smartphone series will be officially released on December 28th

www.gizchina.com

 

  2. 자화전자, 구미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 자화전자가 경북 구미시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 새해 출시할 아이폰14에 탑재되는 카메라 부품을 생산 추정

   - 아이폰 14에 폴디드줌이 안들어간다면 메인 OIS일지는 불명 

https://bit.ly/3piNdvm

 

자화전자, 구미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자화전자가 경북 구미시에 '애플 부품 공장'을 만든다. 새해 출시할 아이폰14에 탑재되는 카메라 부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 카메라 부품 협력사가 애플 공급망에 진입하는 것은 대기업인 삼성

n.news.naver.com

 

  3. 2025년 반도체 노광 장비중 EUV 비중 60% 넘는다

    - 반도체 EUV 생태계 빅트렌드 컨퍼런스 상 언급
    - EUV 비중이 점차 높아져 
    - High-NA EUV 상용화 대비한 소재·부품 개발 필요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520 

 

"2025년 반도체 노광장비 중 EUV 비중 60% 넘는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오는 2025년께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에서 EUV 비중이 60%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 TSMC,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EUV 장비 도입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EUV 시대'가 열릴...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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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K 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최종 확정

    - 중국 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

    -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는 실무 절차만 남았다.

    - 인텔에 계약 대금 90억달러 중 70억달러(약 8조3000억원)를 1차로 지급해

      인텔로부터 SSD 사업과 중국 다롄팹 자산을 이전받는다.

https://www.etnews.com/20211222000277?mc=em_001_00001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최종 관문 통과

SK하이닉스의 미국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가 최종 문턱을 넘었다. 지지부진했던 중국 당국의 인수 승인을 얻어냈다. 최태원 SK 회장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직접 지원에

www.etnews.com

 

   5. 대만 TSMC, 일본 공장 설립 속도 

    - 대만 정부, TSMC 일본 공장 승인...신청 두달 만

    - "일본 공장 기술, 대만 공장보다 뒤처져...유출 위험無"

    - 22~28나노미터의 차량 반도체 생산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2152541000

 

대만 TSMC, 일본 공장 설립 속도 | 아주경제

TSMC[사진=닛케이아시안리뷰 누리집 갈무리]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일본 공장 건설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TSMC가 대만 정부로부...

www.ajunews.com

 

   6. 중국 재벌도 2세 경영 본격화

     - 1세대 창업주 은퇴 시점 도래중, '국민기업' 와하하 등 경영 승계

     - 여성 비중 높고, 80년대생 대세

     - 저성장·통제·국진민퇴 등 걸림돌

     - 2세 경영 VS 전문경영인 갈림길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2113137778?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특파원스페셜]중국 재벌도 '2세 경영' 본격화 | 아주경제

중국 최대의 식음료 기업 와하하 창업주인 쭝칭허우 회장(오른쪽)과 후계자로 낙점된 딸 쭝푸리 부회장. [사진=바이두 ]중국이 개혁·개방에 나선 지 40여 년이 지나면서...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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