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0. 06:59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GFK 중국어 보고서를 요약 및 번역한 자료입니다.
내년도 중국 가전시장에 대한 자료이니 참조해 주세요.
중국 가전시장은 21년 회복세를 보였으며 금년 1~9월, 중국 가전 업계(3C 제외) 시장 판매액은
매출액 기존 RMB 6,221억원으로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10월 국경절 대형 가전은 판매 실적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도별 트랜드를 보면 가전 업계는 주기성 파동 형태를 띄고있다.
22년은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해 21년보다 비교적 완화된 환경으로 예상된다.
GfK의 예측에 따르면 22년 냉장고/ 세탁기 시장 규모는 점진적 성장을 보여
냉장고는 RMB 1,025억원 및 세탁기 RMB 766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컨 시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비관적이지는 않다.
22년 에어컨 시장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소매 판매는 5,159만대로 동기 대비 6.8%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매출액 RMB 1,733억원)
- 22년 중국 가전 시장의 5대 기회
. 신규 제품: 소비자 기호가 세분화되어 신규 제품 출시가 필요
. 고급, 초고급 시장: 고급 소비 시장을 넘어선 초고급 시장도 등장할 전망
. 가전의 SET화: 가전을 SET처럼 한꺼번에 사는 Z세대가 등장
. 스마트 가전: AI, IoT 응용 제품이 잘 팔릴 것으로 보인다.
. 3선 이하 도시의 기회: 22년 3선 이하 낙후된 도시의 가전 시장 규모는 RMB 2,750억원으로
에어컨, 온열기 등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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