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7. 06:40ㆍ중국 휴대폰
힘냅시다!
역경이 있더라도..
배너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내년 삼성전자 스마트폰·태블릿 AP칩셋, 퀄컴이 '절반' 공급한다
- 내년 삼성전자가 내놓을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 칩셋 공급처가 확정
지난 몇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퀄컴의 독주가 예상된다.
- 퀄컴, LSI, MTK외에 SMIC도 참전합니다.
2. 中 스마트폰의 '전력공정'…급속충전으로 애플·삼성에 도전장
-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전력공정'에 나섰다.
- 불과 십수 분만에 배터리를 완충하는 '급속충전기술'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양분한
애플과 삼성전자에 도전장을 내민다.
3. 아이폰 14, 6.1인치/ 6.7인치 2개 모델씩 출시 예정
- 아이폰 14도 13과 같이 4개 모델이나 명칭은 변경
- 아이폰 14/ 14 Pro, 아이폰 14 Max, 아이폰 14 Pro max
- A16 AP로 4nm 공정을 사용할 듯
- 48M UW 카메라 사용 추정
4. 80인치 대형 TV, 이제 크지도 비싸지도 않다
- 업계에 따르면 올해 80인치대 TV 평균판매가격(ASP)이 대당 2500달러(한화 약 300만원 이하)까지 인하
- TV 평균판매가격은 지난 2016년 대당 6000달러에서 지속 하락 추세
- 지난해 2700달러까지 내린 후 올해 200달러 낮아질 것으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예상
https://www.etnews.com/20211114000040?mc=em_101_00001
5. OPPO 폴더블폰 출시 일자 추정
- 프로젝트 네임 "peacock"
- 21년 12월~22년 초 출시 예정
- 스냅드래콘 888 혹은 898 사용 예정
- 셀피 카메라는 32M로 추정되나 후면은 쿼드 카메라인지 불명
https://www.gizchina.com/2021/11/15/oppo-foldable-launch-date-tipped-oppo-peacock-to-launch-in-2022/
6. 물류 대란, 산업계 몸살.. 삼성/ LG도 타격
- 물류비에 원자재 가격까지 ‘겹악재’...매출 오르는데 영업이익 떨어져
- 삼성·LG, 프리미엄 전략·공급망관리로 방어...중견·중소기업 피해는 더 심해
- 부품 수급에 물류까지.. 참 어려운 가전 소비재입니다.
인플레이션까지 닥쳐오고있습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1115143202280
7. Macroblock, 미니 LED의 매출 비중이 2022년에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digitimes)
- LED 드라이버 IC 디자인 하우스인 Macroblock
- MiniLED 백라이트 및 RGB 미세 피치 miniLED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드라이버 IC의 매출 비율이
현재 15%에서 2022년 2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8. 자동차 MCU 위기 완화, ADAS 칩 부족 등장(digitimes)
- 자동차 MCU의 부족은 2022년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
- ADAS 칩 부족과 수급 불균형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년 11월 18일의 IT 단신 뉴스 (0) | 2021.11.18 |
---|---|
희토류 광물 자원과 미국의 전략 (0) | 2021.11.18 |
One Plus Buds Z2 Supply Chain (0) | 2021.11.17 |
[증권사 코멘트] 스마트폰의 미래는 폴더블과 XR (0) | 2021.11.16 |
21년 11월 16일의 IT 단신 뉴스 (0) | 20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