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30. 06:21ㆍ중국 휴대폰
코로나, 환율, 국채 금리.. 쉽지 않군요..
그래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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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탄소배출량 감축 나비효과... 아이폰13 생산 차질 우려
- 중국 정부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각종 공장이 밀집한 광둥성, 저장성, 장쑤성 등의
전력 소비 감축에 나섰다.
- 어제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제한 송전 이슈가 계속되고있습니다.
- 쿤산 ASE도 공장 중단 공고를 내었습니다.
- 악재가 계속되면 중국 탈출은 가속화되리라 생각합니다.
2. 윈도11 시대 임박…외산 노트북 쏟아진다
-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월5일 새 PC 운영체제(OS) '윈도11'를 공식 출시한다.
- 업데이트를 해야하나요... PC 수요도 늘 것으로 보입니다.
3. 고사직전에 몰린 국내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
- 방주, 해성 옵틱스 등 모두 철수 했습니다.
- 설상 가상으로 중국 강자인 라간, 써니 외에도 다른 업체들도 진입을 준비중
- 결국 중국 점유율 5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461
4. 중국, 10월 연휴 글램핑 인기
- 번거로운 캠핑 대신 글램핑 인기
- 연 평균 40% 이상 성장 전망
- 검색어에서도 글램핑이 전년대비 271% 증가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8144401377
5.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6개국 제외 1위 광풍
-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 것이 컨텐츠의 힘이라고 봅니다.
- 코로나로 인해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세련된 것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92817558015122#_enliple
6. 올 하반기 中 TV 시장 변곡점 온다(ZDNet)
- 하반기 이후 패널가 하락에 기인한 판매가 인하 및 판매량 상승 예상
- 대형화 추이 계속, 내년 중국 TV 시장의 평균 인치대가 55.9인치를 형성해 올해 대비 1.5인치 늘어날 것
7. 대만 부품업체들, 애플에 우선권 제공(Digitimes)
- 대만 스마트폰 부품업체들(VCM, 렌즈모듈 등), 애플에 생산 우선권 제공
- 애플 주문으로 인한 수익성이 삼성과 중국 판매업체보다 높고 안정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 오포, 비보, 샤오미는 부품 재고 레벨이 높은 수준
8. 중국 자동차 회사인 지리(Geely), 고급 스마트폰 사업 시작(CNBC)
- 우한에 본사를 두고 스마트폰 등 프리미엄 스마트기기 개발에 주력할 예정
-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문에서 애플, 삼성, 샤오미 등과 경쟁할 수 있음
- 들어오게 되면.. 월컴 투 헬!
9. 샤오미, 신규 스마트폰 시리즈 '치비' 공개... 디자인 특화 '여심' 공략(전자신문)
- 가벼운 무게와 셀피 촬영에 특화된 전면 카메라 기능을 강화, 여심을 겨냥
-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3와 애플 아이폰13 시리즈에 대응해
브랜드 마케팅 재정비에 나선 것
- 그런데 글로벌 출시는 없이 중국 출시만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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