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3. 06:42ㆍ중국 휴대폰
간만의 출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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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네시스 전기차에 삼성 이미지센서 탑재
-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모델 제네시스에 삼성전자의 차량용 이미지센서를 적용한다.
- 삼성전자 이미지센서가 완성차에 대량 공급된 첫 사례다.
- 드디어 삼성의 전장 사업 진출이 현실화 되는군요.
2. “17분만에 완충"...샤오미, 11T 시리즈 공개
-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120와트(W) 급속 충전 기술을 앞세운
플래그십 스마트 폰 신작을 공개했다.
- 샤오미는 15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샤오미 11T' 시리즈를 공개했다.
- 무선 충전 120와트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표준이 될 전망입니다.
3. 애플의 차세대 Airpod, 출하 시작
- Airpod 관련 부품 업체와 조립업체는 Apple의 차세대 AirPods에 대한 출하는 이미 시작했지만,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전체 배송은 천천히 진행된다고 한다.
4. 중국 아이폰 13 예약 관련 뉴스
- 중국 소비자들은 JD.com의 Apple 공식 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5G iPhone 13 시리즈에 대해
200만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했으며,
1년 전 iPhone 12의 사전 미주문량 15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 생각보다 주문량이 많네요...
5. 삼성 A73에 1억 화소 카메라 첫 적용
-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A73은 1억화소 OIS 적용
- 엠씨넥스/ 삼성전기 카메라 모듈이 수혜를 입을 듯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363
6. 삼성 안방에서 ‘반값’ 앞세운 샤오미, 태블릿부터 에어프라이어까지…“시장 흔들 것”
- 태블릿PC·무선이어폰·모니터·TV·청소기 등 무더기 공개
- 하이엔드급 성능에 가격은 ‘반값’…"많은 가치 전달할 것"
- 샤오미는 생태계 구축에 어느정도 성공한 듯
7. 샤오미, 2024년 첫번째 전기차 출시 계획
- 올해 3월 샤오미는 EV 제조 계획을 발표하고 이달 초 전기차 자회사 등록 완료
-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 전기차 사업에 100억 달러(약 85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
- 첫 번째 모델 출시 후 다른 모델은 3년마다 출시할 계획이며
첫 3년 안에 90만대의 차량 판매 목표 (Elect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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