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0. 06:40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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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LCC 수요, 계속 증가중
- Yageo, MLCC 가동율 90% 이상 유지중
- 아마 무라타의 부족도 일조하는 듯
2. LG전자, 자동차 SW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받아
- 엘지(LG)전자가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성’을 시험할 수 있는
국제공인시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 전장 산업에 대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고있습니다.
3. 자동차 서플라이체인, 3분기에도 반도체/ 배터리 부족 현상 심화
- 코로나 봉쇄 등으로 인해 지속해서 자재 문제가 자동차 산업의 핵심 키입니다.
4. 삼성, 갤럭시 노트 상표를 갱신하지 않음
- 결국 노트는 단종된다는 반증이겠지요.
https://www.gizchina.com/2021/09/08/samsung-has-not-renewed-the-rights-to-the-galaxy-note-trademark/
5. 내년도 아이폰 14에 대한 루머
- 노치는 펀치홀로 바뀔 것임
- 볼륨버튼은 원형으로 변경될 것
https://www.gizchina.com/2021/09/08/iphone-14-renders-leaked-ahead-of-iphone-13-launch/
6. LG폰, 사업 철수후 해외에서 특허 소송에 휘말려
-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LG전자가 철수 선언 이후에도
해외에서 다수의 특허소송에 휘말려 진통을 겪고 있음
- LG전자가 이미 대규모 인력 재배치를 마무리한 터라,
향후 대응 방안을 두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08160543077
7. 샤오미 VS 거리 전기, 중국 전기차의 세기의 재대결
- 스마트폰 업체와 가전업체가 전기차 시장에서 다시 재대결
- 거리전기는 전기 버스 업체 인수하여 사업 시작
- 샤오미는 북경에 전기차 법인 설립 및 300여명의 개발 인력 구성
https://www.ajunews.com/view/20210908072410585
8. 애플카 출시 '제동' 걸리나…총책임자 포드로 전격 이적(한국경제)
- 2024년 자율주행차를 생산하겠다는 애플의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
-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의 논의는 교착 상태에 빠질 것
9. 삼성·LG, 디스플레이 폼팩터 혁신 계속된다(전자신문)
- 삼성디스플레이, 스트레처블 OLED 디스플레이 공개
- 스트레처블 OLED 디스플레이, 구현 난도가 가장 높은 기술로 평가됨
-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디스플레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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