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 06:34ㆍ중국 휴대폰
9월입니다.. 추석이 코 앞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시간 나시면 잊지말고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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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C 부족은 23년까지 지속될 수 도
-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의하면 칩 부족이 내년까지 될 가능성이 있음
https://www.gizchina.com/2021/08/30/chip-shortage-problem-may-continue-until-2023/
2. 내달 공개 아이폰에서 기대되는 것
- 배터리, 무선 충전, 그리고 센서 쉬프트의 전모델 확대
- 터치 ID는 어려울 듯
https://www.etnews.com/20210827000220?mc=em_101_00001
3. GS 건설, 배터리 재활용 시장 본격 공략
- GS 건설, 리콜 코나 배터리를 160억원에 매수
- 희토류 추출 등을 진행할 듯
- 이제 배터리 재생 산업도 각광을 받을 듯 합니다.
https://www.etnews.com/20210830000195?mc=em_001_00001
4. 윈도우 11 호환성 기준 오락가락
-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 11의 호환 CPU 목록이 혼란을 주고있음.
- 일부 구형 CPU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하며
출시 시기가 2017년 이후 CPU는 호환이 가능할 듯
https://zdnet.co.kr/view/?no=20210830155111
5. 구글 픽셀 6, 아이폰 13 공개 하루전에 발표할 듯
- 9월 13일 발표가 예상되며 아이폰 발표 이전에 서두르는 듯
- 삼성과 협업한 AP와 삼성 5G 모뎀 사용을 통해 삼성과 파트너쉽 강화
6. Honor, 샤오미를 제치고 중국 3위 스마트폰 업체로
- 8월 28일 CINNO Research에 의하면
7월 중국 스마트폰 순위는
오포 560만대, VIVO 530만대, Honor 400만대, 샤오미 390만대,
애플 300만대
- Honor가 샤오미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
* 7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2876.6만대로 동기 대비 28.6% 성장
5G는 2,283.4만대로 79.6%
7. SMIC, 21년 상반기 이익이 2배 성장에도 불구하고 인력 유출
- 21년 상반기 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78% 성장
- 연구 인력은 작년 2,419명 대비 1,785명으로 감소
- 월급이 평균 RMB 6천원 감소로 유출이 일어난 듯
- 인센티브 계획을 통해 만회 추진
8. 화웨이, ‘화웨이 밴드 6′ 국내 출시… 스마트폰 위기 돌파구 될까
- 1.5배 커진 디스플레이, 2주 배터리 수명
- 96가지 운동모드 모니터링·분석 기능
- 혈중 산소포화도도 체크, 6만6900원 판매
9. 요동치는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 관통 키워드는 '자동차'(전자신문)
- 업계 2위 ADI, 210억달러에 7위 맥심 인수, 1위 TI와 점유율 6%P差…"추격 동력 확보"
- 전기차·자율주행 확산에 잠재력 무궁무진
- 올해 차량용 아날로그 시장 성장률 31%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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