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7월 7일의 IT 단신 뉴스

2021. 7. 7. 06:52중국 휴대폰

7월 7일.. 777 이라는 숫자처럼 오늘 하루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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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 폴더블폰

   -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이 관건입니다. 

   - 폴더블 디자인 + 가격이 1백만원대 이하가 되어야합니다.

   - 22년 5천만대로 예측했습니다만 너무 긍정적인 수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5597

 

다시 시험대 오르는 삼성 ‘폴더블폰’…“120만원대라야 경쟁력”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 시장이 올 하반기 또 한 번의 시험대에 오른다. 기대에 못 미쳤던 지난 2년간의 부진을 딛고 ‘폴더블폰 대중화 원년’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n.news.naver.com

 

 

  2. "애플 M1 성능 넘을 것"··· 퀄컴, 자체 노트북 칩 사업 본격화 
    -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CEO는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누비아의 칩 설계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토대로 애플처럼 자체 설계한 칩 출시 언급

    - 이제 노트북으로 AP 전장이 옮겨갑니다.

https://bit.ly/3hkgcv6  

 

"애플 M1 성능 넘을 것"··· 퀄컴, 자체 노트북 칩 사업 본격화 - CIO Korea

올 1월 선임된 퀄컴의 신임 CEO가 내년에 노트북용 칩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인수한 CPU 스타트업 누비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의 자체 시스템온칩인 M1의 성능을 뛰어

www.ciokorea.com

 

  3. 삼성전자, TV 이어 스마트폰도 ‘中 패널’ 쓴다 
    -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의 중국 패널 비중을 늘릴 전망이다.  

    - 가격에 신경을 쓴다는 이야기겠죠.

https://bit.ly/3jKQam9

 

삼성전자, TV 이어 스마트폰도 ‘中 패널’ 쓴다

- 인도 스마트폰 시장 공략 차원…샤오미와 정면승부[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의 중국 패널 비중을 늘릴 전망이다. 가격경쟁력 향상을 통해 인도 시장 지배력을

www.ddaily.co.kr

 

  4. GM, 미 리튬업체 수백만달러 투자

   - 현대도 자체 배터리를 위한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 배터리 내제화에 대해서 완성차 업체도 고민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177 

 

GM, 美 리튬 생산업체 수백만달러 투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리튬 생산에 뛰어든다. 배터리 핵심 소재를 자체 생산하는 첫 완성차 업체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는 2일(현지시각) GM이 리튬 공급을 위해 CTR(Controlled Thermal Resources) '...

www.thelec.kr

 

   5. Luxshare, 아이폰 13 프로 40% 수주로 애플 2대 제조 업체로 부상

    - 폭스콘은 13Pro/ Pro max의 생산에 집중하는 1위 업체 유지

    - 페가트론, 아이폰 13 미니 및 32% 아이폰 13 생산

    - 아이폰 13 프로 40%는 Luxshare 생산으로 2위 업체 부상 

 

   6. 삼성디스플레이, 탄소 떄문에 애플 거래에 장애?

     - ESG 원칙때문에 삼성 디스플레이가 의외로 고전할 수도? 

     - 이제 신재생 에너지는 필수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35415?sid=105 

 

[넘버스]삼성디스플레이, ‘탄소’ 때문에 中에 '애플' 뺏길수 있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

n.news.naver.com

 

    7. 애플, 새 모델에 '아이폰13' 그대로 쓴다(ZDNet)
    - 프로·프로맥스·미니 모델 구분도 고수
    - 일반 소비자들 중에도 아이폰13으로 불리는 것을 꺼리는 사람도 적지 않아

https://bit.ly/2SPZSsv

 

애플, 새 모델에 '아이폰13' 그대로 쓴다

애플이 올해 출시될 아이폰에 어떤 숫자를 붙일 지를 놓고 논란이 적지 않았다. 특히 서양사람들이 13이란 숫자를 꺼리기 때문에 애플이 제품명에 이 숫자를 쓰지 않을 가능성이...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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