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2021. 5. 24. 06:02ㆍ중국 휴대폰
5월 6일 Canalys가 발표한 21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분석 보고를 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3.47억대이며 삼성이 7,650만대 출하량으로 22% 시장 점유율로
1등을 차지했다.
기종을 살펴보면 TOP10은 삼성 A12,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폰 12 프로 등이 있으며
5G TOP 10은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폰 12, 삼성 S21 오포 A93 등이 차지했다.
중국은 VIVO가 23%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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