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3. 06:45ㆍ중국 휴대폰
1. 삼성 스마트폰, 신흥시장 왕좌 탈환
- 그동안 인도와 러시아 등 스마트폰 신흥시장에서 중국폰에 강자 자리를 내준
삼성 스마트폰 중저가 라인이 왕좌를 탈환 했다.
삼성 스마트폰, 신흥시장 왕좌 탈환
갤럭시 A51 삼성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그동안 인도와 러시아 등 스마트폰 신흥시장에서 중국폰에 강자 자리를 내준 삼성 스마트폰 중저가 라인이 왕좌를 탈환 했다. 1일 글로벌시장조사업체
www.fnnews.com
2. 화웨이 제재 나비효과…스마트폰용 OLED, 공급 과잉 우려
- 화웨이 제재 불똥이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업계로 튀었다.
화웨이 제재 나비효과…스마트폰용 OLED, 공급 과잉 우려
www.ddaily.co.kr
3. LG이노텍, LED 설비·특허 중국 업체에 매각 유력...1000억원대
- LG이노텍이 국내외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설비와 특허를 중국 업체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 LED 설비·특허 중국 업체에 매각 유력...1000억원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이노텍이 국내외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설비와 특허를 중국 업체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매각가는 1000억원 내외가 유력하다.1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중국 업체 한 곳을 LED 생산설
www.thelec.kr
4. OLED TV도 주력이 65인치 제품
올레드 TV도 '거거익선'…65인치가 주력 제품으로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65인치 매출이 55인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거거익선' 트렌드가 OLED TV 시장에도 나타났다. OLED 패널 공급 확대와 이로
n.news.naver.com
* 증권사 코멘트
- 일단 기준이 매출액이라는 점이 집고 넘어갈 부분입니다. 물론 이전에는 매출액 기준으로도
65인치가 55인치 보다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물량 기준으로 65인치가 55인치를 넘기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선 LGD의 8세대 라인에서 면취율에서 65인치가 지극히 불리합니다. 55인치는 93%, 65인치는 65% 수준입니다. 16:9 비율 기준입니다.
실제로 3분기 LGD의 출하량을 보더라도 55인치는 743K, 65인치는 496K 수준입니다.
아마도 55인치 TV 가격의 빠른 하락과 65인치의 물량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효과이지 않나 수익성 에는 65인치 비중이 높은 것이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부품사들을 통해서 4분기 물량이 그리 좋지 않다는 얘기가 흘러 나오고 있긴 한데 올 해 판매할 분량은 이미 충분히 재고를 확보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021년 OLED TV 시장 규모도 아직은 오락가락하는 시점이지만 800만대 내외로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ealme buds Air pro supply chain 분석 (0) | 2020.12.04 |
|---|---|
| IDC, 중장기 스마트폰 출하량 예측 (0) | 2020.12.03 |
| 20년 12월 2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 | 2020.12.02 |
| [증권보고서] 21년 전기 전자 전망 - 유안타 증권 (0) | 2020.12.02 |
| 20년 12월 1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