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11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020. 11. 11. 06:51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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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의 TOF 채용에 따라 분위기 바뀔수도?

   - 삼성전자 TOF 재채용 고려

m.ddaily.co.kr/m/m_article/?no=204588

 

애플이 살린 ToF 시장…韓 부품사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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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니마이크론 화재로 반도체 기판 수급 비상…AP·스마트폰 생산 차질 우려
    - 세계 3대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로 꼽히는 대만 유니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서 발생한 화재가 

      업계 파장을 낳고 있다. 

    - 대만, 중국 공장 모두 9월부터 화재 이슈가 있었다고 하네요.

 

 

  3. 애플, 하청업체 위법행위 적발

    - 대만 OEM 회사들의 학생 아르바이트생 채용 적발 

    - 즉시 귀가 및 퇴직금 지급 조치토록 하고 이 사안을 발표

 

 

 4. 애플 A14의 대규모 출하에 따라 TSMC 10월 매출이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5. 삼성전자, 3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1위

   -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여 33.7% MS 점유 

   - 애플은 30.2% 점유율로 근소한 차로 2위 

 

 

  6. 화웨이의 다음은 누구일까요? 

    - 샤오미의 점유율은 상승하고있지만...

m.ddaily.co.kr/m/m_article/?no=204674

 

제2의 화웨이 누구?…中 스마트폰 시장, 비보·오포·샤오미 ‘3파전’

- 화웨이, 3분기 점유율 40% 위태…비보·오포·샤오미 ‘야금야금’[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도가 변하고 있다. 미국이 촉발했다. 화웨이가 위기를 맞았다. 비보 오포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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