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020. 10. 19. 06:09중국 휴대폰

이제 늦가을을 지나 겨울에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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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스콘, 전기차 진출 모색

   - 2025~2027년 10% 글로벌 MS 점유율 목표

   - 24년에는 배터리 출시 목표

   - 금년에 이미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전략적인 합자 기업을 세운다고 발표한 바 있음. 

 

 

 2. 오필름, 정부 보조금 RMB 6,500만원 수령했다고 공시

   - 중국 업체가 이익이 솟아나는 배경에는 정부의 보조가 큰 역활을 하고있음.

 

 

 3. 아이폰 12 중국 예약 현황

  - 10월 14일 중국 예약 개시

  - JD 및 쑤닝의 애플 판매점을 합쳐 134만대가 아이폰 12 계열 예약

  - 애플 중국 공식 홈페이지는 다운될 정도 

  - 중국에서도 충전기 제외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은 편임. 

 

 

 4. TSMC CEO, 5 nm 공정은 내년 20% 이상 매출 예상

   - TSMC는 애플의 신규 아이폰 매출에 힘입어 5nm 공정이 매출의 20% 차지 예상

   - 현재 주력은 7nm으로 19년 기준 27%의 매출 점유율을 보이고있다. 

 

 

  5. 폭스콘, 에어팟 OEM 진출

   - 럭스세어, 40% 에어팟 수주를 폭스콘 생산 진행 예정  

   - 폭스콘은 베트남에서 생산 예정 

   - 럭스세어는 오히려 아이폰 12 미니 생산 진출 

   - 금번 폭스콘의 에어팟 생산은 럭스세어의 불량율이 높아 자체 생산으로는

     무리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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