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분리형 카메라 모듈을 선보여
2020. 10. 13. 06:46ㆍ중국 휴대폰
10월, VIVO는 분리형 카메라 모듈을 선보였으며 곧 양산 계획이다.
분리형 카메라는 원격 통제가 가능하며, 액션 카메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애완동물 목에 걸어서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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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것은 VIVO의 이러한 카메라 모듈이 와이드, Tele, 보통 등이 합쳐진 쿼터 카메라 방식이라는 것이며
마그넷 부착식 플렛폼으로 충전도 지원한다.
여러 색 변환 기술도 선보여 여러 운영이 가능할 것이며 내년 상용화 및 양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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