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UDC 3세대 내년 Q1 양산 및 Mi 11 적용 가능성
2020. 9. 3. 06:07ㆍ중국 휴대폰
ZTE의 AXON에 이어 샤오미도 3세대 UDC(under display Camera) 3세대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Q1 양산 목표로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적용한다면
Mi11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XON의 2세대에 비해 샤오미 3세대는 화질에 덜 영향을 미치도록 픽셀을 세분화한다고 합니다.
이로서 UDC에 참여를 밝힌 기업은 ZTE, OPPO, VIVO에 이어 Xiaomi까지 4개가 되었군요.
중국 매체에서는 Mi11의 적용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하니
9월 1일 발매된 AXON 의 판매량 등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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