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lys, 20년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요약
2020. 8. 10. 06:57ㆍ중국 휴대폰
Canalys가 20년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데이터를 살표보면 동기 대비 7%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는 25% 증가하여 출하령은 9천만대를 넘었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시장을 제패하고있어 2분기 출하량은 4020만대로 점유율은 44%입니다.
VIVO와 OPPO는 2~3위를 유지하고있으며, 샤오미는 930만대로 4위입니다.
애플은 770만대의 아이폰으로 성장율은 제일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은 저가형과 고가형의 혼합이 성장을 불러온 것으로 보이며,
5G 스마트폰은 2분기 출할ㅇ이 3,900만대로 1분기 대비 260% 증가했습니다.
화웨이가 5G 브랜드중 가장 앞서있으며 5G 제품이 2분기 총 출하량의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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