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8배 성장, 스마트폰 CIS 출하량 50억 돌파

2020. 7. 9. 06:16중국 휴대폰

Counterpoint Research의 예측에 의하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스마트폰 업계의 영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시장은 2014년 출하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13억개 를 초과하여 작년 대비 10% 하락할 것으로 보았다.

 

기술의 진보에 따라 스마트폰의 CIS는 10년동안 8배 성장하여 2019년 45억개에 달한 것으로 보았다.

 

Counterpoint의 Component Tracker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년 1분기 출하되는 스마트폰은 평균 3.5개의 CIS가

탑재되며 이는 중고가 휴대폰이 쿼터 카메라를 탑재하여 보급되기 때문이며, 동기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업체가 쿼터 카메라를 채용하여 20년 1분기 쿼터~펜타 카메라의 출하량 점유율은 83%에 달한다.

 

Realme가 가장 적극적으로 적용하고있는 브랜드이며 1분기 2/3의 기종이 쿼터 카메라를 적용하였다. 

 

2019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에 따라 야간 촬영 및 줌 기능이 마케팅 포인트가 되어 20년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았다. 

TechnoSystem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19년 CIS 센서 매출은 159억 달러, 18년 대비 성장율은 18%이며

판매량은 62억개로 연 성장율은 15%이다.

019年全球手机市场萎缩,使得各手机品牌厂都推出人像、夜拍与变焦能力等多样功能来刺激买气,预计2020全球CIS市场将持续成长。根据TechnoSystem Research调查数据显示,2019年CMOS影像传感器年产值159亿美元,较2018年成长18%,销售量量则为62亿颗,年成长15%。

 

소니와 삼성이 스마트폰 센서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있는 가운데, 

온세미는 차량 및 공업용 센서에 집중하고있다. 

 

또한 하이닉스는 Black Pearl Project로서 Hi-1634와 Hi2021을 개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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