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대폰 업계 뉴스 정리 - 8월 14일자

2018. 8. 14. 17:37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1. 북경, 최초의 5G 기지국 정식 개통, 연말 300개 건설 예정 

    - 8월 13일, 북경 차이나 유니콤의 발표에 의하면 

      "5G NEXT"  계획에 따라 북경시에 최초의 5G 기 지국이 설립되었다.


    - 2019년에는 대규모 시범 운영이 진행되며, 2020년에는 정식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금년 말까지 북경에 300개 기지국 건설을 통해 5G TEST 및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 Counterpoint: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18년 Q2 2자리수 성장 복귀 예상

     -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3이상을 점유하고있으며,

     - 겔럭시 J 판매가 두드러지고 출하량의 60%를 차지하고있다.

     - 오포는 베트남 두번째 브랜드로 F7과 A71 기종이 메인이다.

     - 화웨이도 적극적으로 시장 개척을 하고있고 M/S 는 5%이다. 


   

 


 

 2. 삼성전자, 천진 공장 폐쇄에 따른 ODM  고려중

    - 삼성전자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천진 삼성전자 공장 폐쇄 및 이에 따른 벌충을 위해

      중저가 폰의 중국 ODM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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