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하락이 명확하다
2020. 5. 3. 06:56ㆍ중국 휴대폰
4월 29일 Counterpoint의 보고서에 의하면 20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는 동기 대비 22% 하락했고,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동안 화웨이의 점유율은 40% 수준에 달하여 지속 성장하였다.
Counterpoint에 의하면 1분기 중국 시장은 급속히 하락했고, 화웨이는 상대적으로 선방하여 6% 점유율 성장하였고,
애플은 1% 점유율 하락에 그쳐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iPhone 11은 1분기 가장 판매가 양호한 기종이며, 2월 애플 스토어가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했다.
화웨이는 하이엔드 시장에서 선방했다.
5G에서는 6개월내 2020년 1분기 15% 점유율을 넘어서서 120% 성장할 것으로 보았다.
화웨이는 1분기 5G 휴대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기여했다.
20년 1분기 여러 업체는 400달러 이하의 5G 휴대폰을 출시하였으며 20년말에는 5G 스마트폰이
중국 스마트폰의 40% 이상 점유할 것으로 보았다.
반응형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중국 스마트폰 및 5G 휴대폰 시장 (0) | 2020.05.05 |
---|---|
코로나 바이러스에 온라인 판매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0) | 2020.05.04 |
[증권보고서]1.5억 화소로 진화하는 카메라 (0) | 2020.05.02 |
[증권보고서] 가시밭길 스마트폰 수요 (0) | 2020.05.01 |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 빅데이터를 넘어서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