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68M, 1.1% 성장

2019. 10. 23. 13:03중국 휴대폰

Gartner에 의하면 2019년 3분기 PC 글로벌 출하량은 1.1% 성장하였고,

총 출하량은 68M로 2018년 3분기의 67M 대비 성장했다.

 

2019년 3분기 레노보는 24.7%의 시장 점유율로 5.8% 성장을 이어가면 1위를 차지했다. 

 

HP는 2분기의 출하량 대비 성장을 유지하며 아태지역과 일본에서 강세를 보였다.

 

3분기, 델 PC 출하량은 5.5% 증가하였고, 글로벌 데스크탑 출하량은 2배수 성장하였고

델은 일본에서 3자리수 성장율을 보였다. 

 

MS는 글로벌 PC 시장 7위로 미국에서는 5위이다.

 

 

구역별 개요

 

미국에서 2019년 3분기 PC 출하량은 1,480만대로 2018년 3분기 대비 0.3% 하락했다.

 

HP 출하량이 1.9% 하락했으나 미국에서 여전히 29.6% 점유율을 보여 1위를 차지했고 델은 26.7%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고있다.(하기 표 참조)

 

2019년 3분기, EMEA의 PC 출하량은 3% 성장하였고, 출하량은 1,940만대이다.

 

아태지역(일본 미포함)의 PC 출하량은 동기 대비 5.3% 하락했고 중국 PC 수요의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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