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26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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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도체 불황인데 차량용 칩은 승승장구..."내년까지 지속"
   -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의 수요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는 여전히 높은 시장 수요 유지

https://bit.ly/3kC7I6D

반도체 불황인데 차량용 칩은 승승장구..."내년까지 지속"

 

 2. 네온가스 안정되니 이번엔 헬륨가스 급등...30% 인상 통보에 반도체업계 비상
   - 반도체 생산에 주로 쓰이는 헬륨가스 가격 상승

   - 헬륨가스 가격은 2020년 이후 2년 동안 40% 이상 급등이후 

     올해 공급가격도 또다시 인상 예정

https://bit.ly/3wrkpDI

네온가스 안정되니 이번엔 헬륨가스 급등...30% 인상 통보에 반도체업계 비상 - 전자부품 전문 미

 

3. 애플, 3월 'MR 헤드셋' 출시 앞두고 콘텐츠 보강 총력…월트디즈니와 제휴
  - 올 3월 또는 4월 소니와 협력해 개발한 혼합현실(MR) 헤드셋의 공식 출시 예정

  - 애플이 월트 디즈니사를 포함한 6개 이상의 미디어 협력사들과

     MR 헤드셋에 적용할 수 있는 'VR 콘텐츠'를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https://bit.ly/3kBuI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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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마트폰 위성 통신 구조 기능, 올 하반기부터 본격 탑재
  - 4G/5G 이동통신 기지국이나 와이파이를 쓸 수 없는 격오지에서

   긴급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폰 위성 통신 기능

  - 올 하반기부터 주요 스마트폰에 본격 보급

https://bit.ly/3iUfAzT

스마트폰 위성 통신 구조 기능, 올 하반기부터 본격 탑재

 

 5. 위기 때 드러나는 원가경쟁력...SK하이닉스 vs 마이크론 누가 앞서나

  - 지난 10년 영업손익을 통해 살펴본 원가경쟁력 비교
  - 2013~2018년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압도
  - 2019년 이후 불황기엔 마이크론이 가격 방어 더 잘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2 

위기 때 드러나는 원가경쟁력...SK하이닉스 vs 마이크론 누가 앞서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6. 中 작년 R&D 지출 사상 첫 3조 위안 돌파… 7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

  - 중국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조 위안 초과

  - 중국은 2019년에 R&D 지출 규모가 2조 위안을 넘어선 후

    3년만에 다시 3조 위안

  - 반도체 등에 지속 투아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230124122126852?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작년 R&D 지출 사상 첫 3조 위안 돌파… 7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 | 아주경제

 

7. 삼성, 신축 10만가구에 '스마트' 심는다

   - 홈IoT '스마트싱스' 환경 구축
   - 가전-플랫폼 연동 지배력 확대
   - 수주잔량 30만 가구 돌파 순항

https://www.etnews.com/20230124000020?mc=em_001_00001 

삼성, 신축 10만가구에 '스마트'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