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25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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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혹한기 피해가는 클린룸 업계...삼성 국내외 팹 투자에 '훈풍'
  - 삼성전자가 미국 테일러에 이어 평택 P4 팹 구축을 위한 클린룸 초기 설비 발주 시작

  - 추가 설비 도입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올해 클린룸 장비업계는 올해 내내 견조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

https://bit.ly/3ZLAjX7

반도체 혹한기 피해가는 클린룸 업계...삼성 국내외 팹 투자에 '훈풍'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2.  '수출 효자' 메모리, 재고 20주 '비상'
  - 우리나라 수출 주력 상품인 메모리에 비상등

  -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재고량이 20주(약 5개월) 분량까지 치솟고 있다.

  - 하반기 반등도 불투명

https://bit.ly/3GVhBDI

'수출 효자' 메모리, 재고 20주 '비상'

 

 3. 중국, 반도체 투자 지속

  -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파운드리인 Hua Hong Semiconductor Group과

    국가 지원 반도체 투자 펀드 및 Wuxi 법인은 67억 달러 규모의 Wuxi 동부 웨이퍼 제조 공장 계약을 체결

  - 중국 자동차 벤더들은 중국 정부의 IC 자급자족 추진의 일환으로 자국산 칩 탑재 강화 추진

 

https://bit.ly/3Wl1Hbt 

China’s Hua Hong to focus on mature chip nodes with new US$6.7 billion wafer fab

https://bit.ly/3CYHHoe

China auto vendors to step up integration of homegrown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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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중국 반도체 견제’ 삐끗…일본·네덜란드 신중 모드
   - 미국이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연합전선’을 구축하고자 일본과 네덜란드 압박

   -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열린 미일, 미·네덜란드 정상회담에서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동참 촉구

https://bit.ly/3wcBIbN

국제신문

 

 5. 中 위드코로나 첫 춘제...'팡팡' 터지는 폭죽경제

   - 춘제 연휴 폭죽 허용···폭죽공장 '풀가동'

   - 인민일보 "폭죽금지령은 폭정···민심 반영하라"

   - '중국산' 불꽃이 수놓은 전 세계 밤하늘

https://www.ajunews.com/view/20230119123944133

中 위드코로나 첫 춘제...'팡팡' 터지는 폭죽경제 | 아주경제

 

6. 韓 반도체기업 효율성, 대만·日·美보다 낮아

   - 작년 100대 기업 평균 밑돌아,
   - 2018년 1위서 4위로 떨어져
   - 메모리 시장 악화 크게 작용, 시설투자·연구개발 긍정 영향

   - 세액공제 확대 등 지원 필요

https://www.etnews.com/20230119000112?mc=em_003_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