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월 4일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021. 1. 4. 06:27중국 휴대폰

활기찬 새해 출발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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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오미 11, 1월 1일 발매하자마자 35만대 판매

   - 35만대, 15억 RMB 매출 달성(1월 1일 판매 개시 5분)

   -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특히 화웨이 빈자리를 메꿀 것인가!

 

 

 2.  VIVO, X60 시리즈에 전부 모듈 쉬프트 적용 

  - X50은 Pro 시리즈만 모듈 쉬프트 적용이나 이번에는 시리즈 전체 적용

    - 48M 메인 카메라, 화각 +3도 (생각보다 작네요.. +5도 정도는 되어야..)

    - 1월 8일 판매 예정 

 

 

     3. 샤오미 11과  VIVO X60의 사양 비교

 

   - 샤오미 11: 스냅드래곤 888 + 1억화소 OIS, WQHD 2k 120hz

   - VIVO X60: 엑시노스 1080 + 48M 모듈 쉬프트 짐벌 OIS, FHD 1080P 120hz

 

  샤오미 이기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다만 특이한 점은 VIVO가 짐벌 OIS와 엑시노스로 AP를 특화한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4. ZTE Axon 20 분해도 공개

          - UDC 카메라를 장착한 Axon 20을 분해

   

         - 디스플레이 투과율 조정을 통해 카메라 촬영 가능 

 

 

        5. 테슬라 트럭 Semi, 자율 주행을 위해 카메라 10개 장착 

 

        6. 아이폰13, 120hz 주사율 구현할 듯 

         - 프로급 모델은 LTPO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

         -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로서는 기회

         - BOE도 LTPO 라인을 시범 운영중 

  m.etnews.com/20201230000198

 

아이폰13, 주사율 '120Hz'로…"韓 디스플레이 성장 기회"

애플이 새해에 선보일 차기 아이폰에 주사율이 향상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다. 주사율은 디스플레이가 1초에 표시하는 화면(프레임) 개수로, 주사율이 높을수록 선명하고 자연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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