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24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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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슬라의 저가형 모델Y 생산 계획이 몇 달 지연

   - 미국에서 2026년 25만 대 생산 목표로 조정, 지연 이유는 불명확

   - 해당 차량은 미국, 중국, 유럽에서 생산될 예정

   - 판매 부진과 시장 점유율 하락을 반전시킬 대중 시장용 전기 SUV로 주목

https://han.gl/wNrjR

 

 

  2. 테슬라 사이버캡은 성공할 것인가

   - 테슬라 사이버캡은 완전 자율주행 전용으로 설계된 테슬라의 첫 차량

   - 26년 본격 생산을 앞두고 개발 꾸준히 진행 중

   - 일론 머스크는 연간 약 200만대 생산 목표

   - 기가 텍사스 공장에 ‘unboxed’ 공정으로 소비자 전자제품처럼 빠른 생산 라인 구축 계획

https://han.gl/d84t9

Tesla Cybercab no longer using chase vehicles in Giga Texas

 

3. 삼성D, 올해부터 신규 차량 OLED 프로젝트 모두 '투 탠덤'으로

  - 그간 주력은 싱글 스택 OLED...투 탠덤, 제품수명·소비전력 장점
  - 삼성D, 기존 리지드 OLED 외에 플렉시블·하이브리드 방식도 개발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5174

삼성D, 올해부터 신규 차량 OLED 프로젝트 모두 '투 탠덤'으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4. [ASIA Biz] "퍼포먼스 vs 기술혁신 도전" 中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대회

  - 베이징 이좡 인간·로봇 '하프마라톤 대회' 르포

  - '국가대표팀' 톈궁 2시간40분만에 완주

  - 엎어지고 주저앉고 ···로봇의 '인간미'

  - 휴머노이드 로봇 '지구력 테스트' 시험장

https://www.ajunews.com/view/20250419234259621?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ASIA Biz] 퍼포먼스 vs 기술혁신 도전 中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대회 | 아주경제

 

5. 中 수출용 제품의 내수 판매 노력에...中업체들 "쉽지 않다"

  - 급변하는 中시장 트렌드...수출용 안 먹혀

  - 높아진 눈높이…'궈차오' 등 독특한 미적 감각

  - 가뜩이나 中 시장 '포화'…출혈경쟁 심화 우려도

https://www.ajunews.com/view/20250421153757518

中 수출용 제품의 내수 판매 노력에...中업체들 쉽지 않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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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들썩이는 美 중고차 가격…관세발 신차 '판매 절벽' 현실화 우려

  - 美 만하임지수, 2023년 10월 이후 최대치…전년比 4.3 ↑

  - 소매가격 인상 가능성에 신차 물론 중고차에도 가수요 몰려

  - 가격 인상 현실화시 판매 둔화 가능성 우려…완성차 업계 '긴장'

  - 발빠르게 美 현지 전기차 생산 확대 나선 현대차 유리 전망도

https://www.ajunews.com/view/20250421145055459?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들썩이는 美 중고차 가격…관세발 신차 '판매 절벽' 현실화 우려 | 아주경제

 

7. 제4인뱅 참여 철회한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2대 주주' 된다

  - 지방은행 지분 보유 가능한 최대 수준 14.99% 확보

  - 제4인뱅 준비과정에서 개발한 금융 비즈니스 모델 적용

https://www.ajunews.com/view/20250418144721238?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ai_top

제4인뱅 참여 철회한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2대 주주' 된다 | 아주경제

 

8. 中 스마트폰 '광고 덫'…샤오미 일일 '푸쉬 광고' 16건 최다

  - 샤오미 서브 브랜드 레드미(홍미)는 중국 현지 사용자들에게 하루 평균 16.7건의 푸쉬 광고

  - 비보(12건), 샤오미 일반 브랜드(8.7건), 오포(5건), 화웨이(2건) 순

  - 중국 제조사들의 이같은 전략은 광고 수수료를 활용한 매출 확대 전략으로 풀이

https://www.etnews.com/20250421000362

中 스마트폰 '광고 덫'…샤오미 일일 '푸쉬 광고' 16건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