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23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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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론 머스크는 2026년 말 스페이스X의 스타십 로켓으로 옵티머스 로봇을 화성에 보내는 계획 발표

    - 최초의 무인 화성 임무는 화성 환경을 인간 정착 대비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

    - 스페이스X의 지속 가능한 화성 거주 목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https://han.gl/uoymu

Elon Musk says Starship will reach Mars by 2026 with Optimus robots onboard | - The Times of India

 

 2. 아마존 자율주행 택시 LA도 시범 운행 (중앙일보)

  - 아마존 Zoox는 올여름 LA (샌프란시스코 등에 이은 6번째 테스트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

  - 도요타 하이랜더 SUV 개조 차량을 사용

  - 안전요원이 탑승해 테스트 운행

  - Zoox는 연내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승객 서비스 시작 계획

https://han.gl/K2xBI

아마존 자율주행 택시 LA도 시범 운행

 

 3. BYD는 체코와 슬로바키아 자동차 시장에 진출

   - 전기 SUV 시사이언 7과 하이브리드 SUV 씰 U DM-i를 최초로 선보임

   - 프라하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2025년 말까지 체코에 30개, 슬로바키아에 20개 매장 개설 계획

https://han.gl/3zZI8

BYD enters Czech Republic and Slovakia as European expansion continues

 

 4. 중국 정부, 자율 주행 관련 규제 강화

   - 중국 정부는 최근 샤오미 SU7의 사망 사고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 오남용 우려

   - 스마트 주행 소프트웨어 배포와 마케팅 규제를 대폭 강화

   -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사전 검증과 정부 승인 후에만 허용, 명확한 책임 고지가 의무화

https://vo.la/WCFVGf

China puts brakes on chaos in smart driving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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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조4000억원 투자했는데..." 포티투닷 저성과에 현대차 내부 '부글부글'

  - 상용화 실적 거의 없고 자율주행 준비 능력 외부 컨설팅 결과 최저 등급 받아

  - 포티투닷은 현대차가 2022년  인수한 뒤 해마다 수천억원씩 투자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5110

"1조4000억원 투자했는데..." 포티투닷 저성과에 현대차 내부 '부글부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6. 美입항수수료에 中업계 반발…"극도로 분개"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오는 10월 14일부터 미국 조선업 보호 조치 일환으로

    중국 선박과 해운사에 단계적으로 입항 수수료를 부과 예정

  -  중국 관련 업계가 일제히 성명을 내고 ‘부당한 압박’이라며 반발

https://www.ajunews.com/view/20250420135238766?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美입항수수료에 中업계 반발…극도로 분개 | 아주경제

 

7. TSMC, 美인텔과 합작설 부인...대미 투자 확대는 "AI 수요 때문"

  - 웨이저자 TSMC 이사회 의장(회장)은 전날 1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인텔과의 합작설을 부인

  - T SMC의 대미 투자 규모는 지난 3월 공개된 1000억 달러를 포함해 1650억 달러로 증가

https://www.ajunews.com/view/20250418111455115

TSMC, 美인텔과 합작설 부인...대미 투자 확대는 AI 수요 때문 | 아주경제

 

8. IT업계 "AI는 속도전....GPU 1만장, 민간 전달 시간 최대한 줄여야" 

  - 정부, 연내 1조 4600억원 투자해 H200·블랙웰 도입 공언

  - 공모절차 통해 GPU 배분 밝혀…업계 "공모, 입찰, 설치가 관건"

  - "1만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어려워" 비관론도

https://www.ajunews.com/view/20250418170404350

IT업계 AI는 속도전....GPU 1만장, 민간 전달 시간 최대한 줄여야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