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14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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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D, 첫 전기차 '아토3' 14일 고객 인도…'씨라이언7' 사전 계약 시작 (전자신문)

  - BYD는 4월 14일부터 국내에서 '아토3' 200대 고객 인도를 시작, 연내 4천대 판매 목표

  - 가격은 보조금 포함 2933만 원부터로 유럽·일본 대비 저렴, 4월에 600대 추가 배정 예정

  - 중형 전기차 '씰'과 '씨라이언7' 사전계약도 시작, 가격은 4천만 원 초·후반대

https://han.gl/vROdv

BYD, 첫 전기차 '아토3' 14일 고객 인도…'씨라이언7' 사전 계약 시작

 

 2. 기아, 美 중형 픽업트럭 시장 진출한다 (서울경제)

  - 기아는 2025년 4월 9일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미국 픽업트럭 시장 진출 발표 예정

  - 연간 300만대 규모 시장 공략을 노리고 있음. 조지아 공장 또는 HMGMA에서 생산해 25% 관세를 피할 계획

  - 구체적인 모델과 일정이 발표될 예정

https://han.gl/W71sy

기아, 美 픽업트럭 첫 진출…전용모델 띄운다

 

3. SK하이닉스, D램 시장서 ‘첫 매출 1위’ 새역사 썼다

  - 2025 1Q 36% 점유율...삼성전자는 2위로 하락

  - 2위는 삼성전자로 34%를 기록했다. 3위는 마이크론으로 25%의 점유율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4650

SK하이닉스, D램 시장서 ‘첫 매출 1위’ 새역사 썼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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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베트남에 46% 관세'...삼성전자 스마트폰 협력사도 '비상'

  - 삼성전자, 베트남서 스마트폰 연 1억대 생산
  - 북미 출하량 3000만대...플래그십 모델 집중
  - 휴대폰 카메라·OLED 모듈 등 베트남서 생산
  - "인도 생산량 확대 따른 물류비도 고려요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4624

'미국, 베트남에 46% 관세'...삼성전자 스마트폰 협력사도 '비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5. 미·중 '관세폭탄' 강대강 대치에…中기업들은 관망 분위기 "대응방안 없어"

  - 일부 기업은 해외 사업 중단

  - 관세율 낮은 국가에 공장 건설 계획도

  - 베트남 등 美와 적극 협상...中기업엔 '희망'

https://www.ajunews.com/view/20250409154400324

미·중 '관세폭탄' 강대강 대치에…中기업들은 관망 분위기 대응방안 없어 | 아주경제

 

6. [굿바이 3G] 과기정통부 "B2B 활용 여전해…요건 엄격하게 판단"

  - KT·SKT 요구에도 "단순 수치 아닌 실사용 기준 필요"

  - "주파수 재배치 등 이용자 보호 없이는 시기상조"

https://www.ajunews.com/view/20250409142904224?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굿바이 3G] 과기정통부 B2B 활용 여전해…요건 엄격하게 판단 | 아주경제

 

7. 트럼프, ‘아이폰도 美서 생산' 판단…가능할까

 - 미국 IT매체 404미디어는 “미국산 아이폰은 순수한 환상이다’라는 제목의 기사

 - 애플이 아이폰의 모든 부품을 하나의 국가에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 제조하는 방식으로 관세를 피할 수 없음

 - 아이폰 제조를 ‘기기 조립’으로 제한하고 미국에 숙련된 직원이 있다고 해도

   미국의 인건비를 비교하면 미국산 아이폰의 가격은 천문학적으로 높아질 것

https://zdnet.co.kr/view/?no=20250409075912

트럼프, ‘아이폰도 美서 생산' 판단…가능할까?